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리틀 버디' 프로그램...가을철 펫캉스족 이목 집중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올해 초 선보인 ‘리틀 버디(Little Buddy)’ 패키지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호캉스 프로그램으로 펫캉스족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으며, 여행을 갈 때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호텔에서도 특별한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펫프렌들리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도심 속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리틀 버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투숙객들은 객실에 넓게 펼쳐진 포레스트뷰를 감상하며 답답한 도심 속에서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고, 다채로운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꾸며진 펫룸에서 달콤한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체크인 후에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모차 브랜드 ‘에어버기’가 제공되어 반려견의 호텔 내 산책과 이동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반려견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탈리아 장인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럭셔리 펫 브랜드 ‘2.8듀에뿐또오또’의 핸드메이드 소파와 담요, 장난감이 구비됐다. 또한, 반려견을 위한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