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2020 니가타 특별판! 롯데아라이리조트, 호텔 부문 ‘최고 편안한’ 등급 선정
롯데아라이리조트가 ‘미쉐린 가이드 2020 니가타 (MICHELIN Guide Niigata 2020)’ 특별판 호텔 부문에서 ‘최고 편안한(Top Class Comfort)’ 등급을 받았다. 올해 첫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 2020 니가타 특별판은 소설 ‘설국’의 배경이자 눈, 쌀, 사케가 유명해 ‘삼백(三白)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니가타현의 레스토랑, 호텔, 료칸 총 3부문을 평가 및 선정해 지난 7월 13일 발표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양조장을 보유하고 있는 니가타현은 90여 개 양조장의 사케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사케 축제와 일본의 3대 밤 벚꽃 축제로 손꼽히는 ‘다카다 공원 벚꽃 축제’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호텔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는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 등에 따라 최고 품격(Luxury), 최고 편안한(Top Class Comfort), 매우 편안한(Very Comfort), 편안한(Comfort), 편안한 편(Quite Comfort)의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미쉐린 가이드 2020 니가타에서는 최고 편안한 등급 3곳, 매우 편안한 등급 6곳, 편안한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