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에프앤비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품질을 지향하는 매스티지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내 17년 커피노하우를 보유한 할리스커피의 전문성과 디초콜릿커피가 지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전문성이 결합된 신생 브랜드이다. 할리스에프앤비는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커피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층의 커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인터파크에이치엠이 운영하던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를 인수하고, 커피와 수제초콜릿 기반의 새로운 커피전문점 모델을 연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하루 2~3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고객 음용 패턴 변화에 발 맞춰 프리미엄 커피를 보다 부담 없이 자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합리적인 브랜드이다.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 수제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개발 확대, 1인 고객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메뉴 강화, 15평 대규모 시스템 키친 도입을 통한 매장운영 시스템 간소화 등을 통해 중소형 상권으로의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무엇보다도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앤비의 커피로스팅 전문노하우
지난 5월 19일 세종호텔에서 북경시 여행위원회가 “북경여행” 서울설명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이 넘는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와 매체 및 한국여행사 등이 참가해 성황리에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한 중국 동민지에 총영사를 비롯한 북경 위원회 소속 왕칭 처장 등 중국 측 여행국 관계자 및 매체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서울시청 관광사업국 이은주 팀장과 한국여행업협회 김안호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이날은 전시와 설명이 상호 결합된 행사로 진행됐으며 북경전통악기 공연과 북경 유명 세밀화가 최서민 작가의 서화증정식이 함께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호텔레스토랑 6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 에서는 가족 모임이 많은 5월을 맞아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동시해 즐길 수 있는 서프앤터프(Surf Tur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프앤터프(Surf Turf) 프로모션의 메뉴는 총 5코스이며, BLT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를 시작으로, 시저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준비된다. 메인으로는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안심과, 하프 랍스터, 왕새우 구이가 마련되며 매쉬드 포테이토와 마늘향 브로콜리 볶음이 함께 곁들여진다. 또한 그날의 BLT 디저트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준비된다.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프앤터프(Surf Turf) 메뉴는 런치와 디너 동일한 가격에 제공 되며,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5시 30분에서 10시까지이다. 가격은 1인 기준 11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고 함께 곁들이면 최상의 마리아주를 이뤄 낼 와인은 잔당 2만 1000원부터 준비된다. BLT 스테이크는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팝 오버 등이 유명한 스테이크 명가이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위치한 BLT 스테이크는 홍콩에 이은 아시아의 두 번째 인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로비 앤 라운지 바 써클에서는 6월14일(일)까지 푸루티 샴페인(Fruity Champagne)과 체리베리 디저트(Cherry Berry Dessert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루티 샴페인의 특징은 DIY로 개성 있는 샴페인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 모엣 샹동(Moet Chandon) 샴페인 1잔에, 취향에 따라 가미할 수 있는 리치, 크렌베리, 레몬 주스 3종류와 망고, 라임, 크렘 드 카시스(Cream de Cassis)시럽 3종류,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과일 3종류(블루베리, 라임, 산딸기)가 제공된다. 먼저 주스와 시럽을 골라 샴페인 잔에 적당량을 첨가하고, 과일을 퐁당 떨어뜨리면 손쉽게 나만의 칵테일이 완성된다. 푸루티 샴페인에 달콤한 디저트를 곁들일 수 있도록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일에는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 세트로, 주말에는 다양한 디저트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삼단 트레이에 디저트 7종류와 카나페 2종류, 그리고 음료 2잔이 포함되며, 음료는 커피, 홍차, 녹차, 허브 티 중 선택 가능하다. 주말 디저트 뷔페는 1인 기준 3만 5000원(음료 불포함)으로
지난 5월 12일 2015년 서울국제식품전 미국전시관 개관 기념 리셉션이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 로비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미국주정부농무성연합회(NASDA) 후원으로 미국농무부 해외농업청 주한미국농업무역관이 주최헀으며 농업무역관장Mr. Kevin Sage-EL는"한미간 FTA 체결이후 무역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번 2015 서울국제식품전에서도 지난해보다 부스를 키워서 참가하게 되었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이어지는 행사는서울국제식품전에 출품하는 미국 식품수출업체들 및 미국 지역별 무역단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국내 식품수입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롯데호텔제주는 6월 4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한 제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플라잉 투 제주 패키지’를 마련했다. 2박 상품인 이번 상품은 항공권과 조식까지 포함된 에어텔 패키지로 슈페리어 마운틴뷰 객실 2박, 김포-제주 구간 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2인(공항세 및 유류세 포함), 한식, 일식, 양식 중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조식 2인 2회로 구성된다. 여기에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1회 제공의 특전도 함께 준비된다. 가격은 80만 원부터로 항공과 숙박을 개별 예약할 때보다 30% 저렴하다.상기 요금에 7만 원을 추가하면 렌터카 48시간, 14만 원을 추가하면 항공 1인을 이용할 수 있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며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제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 해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중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해온은 제주 유일의 키즈풀을 보유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에게도 안전한 물놀이를 선사한다. 자쿠지, 핀란드 건식 사우나, 프라이빗카바나 등 부대시설도 구비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 에 누보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최고의 미식 도시 뉴욕에서 미슐랭 1스타, 자갓 선정 최고의 레스토랑, 뉴욕타임즈 3스타를 받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 피오리(Ai Fiori)의 떠오르는 스타 셰프 PJ 칼라파 초청 ‘아이 피오리 에 프루타(Ai Fiori e Frutta:꽃과 열매)’ 행사를 진행한다. 총 7코스와 와인이 페어링된 갈라디너 가격은 35만 원(세금 봉사료 포함).지난해 3월에 진행한 ‘아이 피오리 델 쟈르디노’는 꽃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꽃이 만개한 봄을 표현했다면, 올해 6월에 진행하는 ‘아이 피오리 에 프루타’ 행사는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 초여름의 싱그럽고 풍성한 느낌을 발그스레 익은 복숭아 열매와 파릇파릇한 잎들로 표현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들려오는 하프와 플루트 2중주의 가늘고 아름다운 선율은 우아한 듯 수줍은 소녀의 느낌마저 들게 한다.PJ 칼라파 셰프는 작년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초청되었다. 블레이(Bouley), 일레븐 매디슨파크(Eleven Madison Park), 노부(NOBU) 등 당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전통 프렌치부터 아메리칸 퓨전 프렌치,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을 5월 7일에 그랜드 오픈하며이를 기념해5월 6일 수요일,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은 김광욱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대표이사와 권대욱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사장,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총지배인이 함께 자리해 호텔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위탁 경영 방식으로 운영되며2만 8005㎡의 넓은 부지에 객실동과 영빈관인 경원루 그리고 한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건축 양식대로 지어졌으며 최기영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 74호)을 비롯해 김성호 칠장(충북도 무형문화재 27호), 이근복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121호), 임충휴 칠기명장 그리고 가풍국 목공명장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장인들이 건축에 참여해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냈다.호텔은 크게 객실동인 ‘경원재’와 영빈을 목적으로 하는 연회장 ‘경원루’로 나뉜다. 경원재는 로얄 스위트룸 2채, 디럭스 스위트룸 12채, 그리고 디럭스룸 16실을 합쳐 총 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경원재는 검박하고
남산 반얀트리호텔 클럽동에 위치한 쓰지구치 셰프의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제작된 몽상클레르 햄퍼세트를 출시한다.몽상클레르 햄퍼세트는 몽상클레르 오너셰프인 쓰지구치의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그가 보유한 12개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중 특히 성인들에게 인기 높은 메뉴와 함께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엄선하여 2종으로 구성되었다.특히 가정의 달 안성맞춤 선물세트로 제격인 몽상클레르 햄퍼세트는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예약 주문을 통해 카네이션 꽃다발과 함께 10%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후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정상가로 판매된다. 몽상클레르 햄퍼세트 1호는 훗카이도 생크림이 듬뿍 함유되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상클레르 카스테라’, 레드와인으로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 ‘테리누 쇼콜라’, 새삼·카카오·후람보아즈·얼그레이 등 최고급 식자재와 조화를 이룬 ‘초콜렛 7구’,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마카롱 6입’, 신선한 제철과일로 만들어진 ‘잼 2종’, 고소한 구움 과자로 구성된 ‘쿠키세트 4호’와 플라워리스트가 정성스럽게
프링글스가 유럽과 호주 등에 선보여 선풍적 인기를 끈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내달 1일 한국에 론칭한다.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프링글스의 원통형 캔 입구부분에 끼우기 딱 맞게 특별 제작됐으며, 프링글스 캔 안의 감자칩을 다 먹고난 후 뚜껑 위치에 스피커를 부착하면 손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변신한다.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작동하지만 캔과 합쳐지면 베이스 음향이 더 커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내나 야외에서 여럿이 함께할 때, 더 즐겁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프링글스 파티스피커’는 2011년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 소개되어 100만 개이상이 프로모션으로 제공되었으며, 유럽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잇 아이템으로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올해호주와 일본에도 소개되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과 동영상이 공유되며 인기가 확산됐으며, 한국 론칭을 앞두고 있다. 프링글스 마케팅 담당자는 “프링글스의 차별화된 원통형 캔이 파티 스피커와 만나 즐거운 자리에 함께하는 스낵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여행, 피크닉, 캠핑 등 야외에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 힐링의 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월 22일 호텔업 신등급(별)표지 디자인 기본안을 공개하였다. 지난 40여 년간 호텔업의 등급 표시로 무궁화 문양이 사용되어 왔는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인지하기 용이하도록 지난해 말 표시체계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별로 변경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기본안은 이러한 등급제도 개선에 맞추어 등급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호텔업 신등급 표지 디자인 기본안은 디자인 관련 학계․호텔업계 전문가의 자문과 심사를 거쳐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마농탄토의 디자인이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디자인 개발업체인 ㈜마농탄토에 따르면 동 디자인의 기본컨셉은 유유자적(悠悠自適)으로 “고객들이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채 자유로이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서비스, 문화 기반을 갖춘 편안하고 품격있는 호텔”을 지향하면서 한국 전통 기와지붕의 곡선을 모티브로 하여 별 형태를 만들어냈으며, 전통적인 구름문양을 별 곡선상에 부분적으로 가미하여 세련미와 운치를 더했고, 바탕색채는 청명한 하늘을 표현하기 위해 감청색이 적용되었다. 단, 5성급은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고급스러움, 고귀함,
타이완관광청 신임 서울사무소장에 황이평(黃怡平,Lydia Huang) 전 교통부관광국 한국지역 국제홍보 담당관이 취임했다. 황이평 신임 소장은 타이완 남부도시 타이난(臺南) 출신으로 푸런대(輔仁大學/보인대)에서 비교문화대학원을 졸업하고 2003년부터 교통부관광국에 합류했다.본청 재직 중 수년 간 일본지역 국제 홍보를 맡았으며 호텔숙박업 지도관리, 호텔등급평가제도 담당을 거쳐 작년부터는 한국지역의 국제홍보를 담당해왔다. 지난 26일 그랜드 하얏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황이평 신임 소장은 “최근 인기여행지로 자리 잡은 타이완이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자료 제공뿐만 아니라 호텔 및 가이드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현재 많이 홍보되어 있는 북부지역 이외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등 중남부 지역까지 다양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여행사 및 각종 매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6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천페이천 전임 소장은 “지난 6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타이완 관광발전에 더욱 많은 도움 부탁한다.”고 작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의 수라채다이닝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와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메뉴 및 디저트를 마련한다. 어린이에게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볼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수제 핫도그 스테이션을 마련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라채 다이닝을 방문한 어린이 고객에 한하여 파티시에 팀이 동심을 자극하는 솜사탕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할 예정. 이 밖에도 풍선 아트 전문가를 초빙하여 어린이 고객들에게 풍선을 선물할 계획이다. 봄맞이 리뉴얼로 라이브 스테이션 및 한식 메뉴 등이 한층 강화 된 수라채 다이닝은, 어린이날에는 기본 메뉴에 어린이 선호 메뉴인 미니버거와 피자, 떡갈비, 치킨너겟, 회오리 감자 등이 추가로 구성됐다.다채롭고 맛 좋은 디저트로 유명한 수라채 다이닝의 이번 스페셜디저트 메뉴로는 놀이공원에 가면 빠지지 않고 꼭 사먹는 인기 메뉴인 츄러스를 여러가지 색상과 맛의 쵸콜릿 디핑과 함께 제공하고, 벨기에산 쵸콜릿을 사용하여 깊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쵸콜릿 봉봉을 제공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토핑으로 사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한 컵케익 등 어린이는 물론 어른
상암동의 유일한 특급호텔인 스탠포드호텔은 오는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스탠포드호텔 입구에서 ‘제 3회 와인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스탠포드호텔 ‘와인장터’ 행사는 상ㆍ하반기에 한 번씩 진행되는 행사로 100여 종의 프랑스, 칠레,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와인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와인장터’행사는 2가지 방식으로 현장 판매(4/29)와 인터넷 예약 판매(4/14~4/29)로 진행된다. 현장 판매는 29일 단 하루간 진행되어 대중들에게 선호도가 좋은 가격대별 인기 와인 30종을 선별해 40%까지 할인하여 제공하고, 인터넷 예약 판매는 20일간 진행되며 호텔 회원을 대상으로 100여 종의 와인을 현장 판매와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특히 이번 ‘와인장터’ 행사 기간 동안에는 그 동안 많은 고객에게 선택 받아 품질이 검증된 인기 와인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의 넘버원인 ‘헨켈 트로켄(375ml)’이 1만 6천원,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만찬와인이며 유럽국가 및 일본에서 가장 수상을 많이 받은 칠레와인으로 선정된 ‘뷰 마넨 레세르바 말벡(2012)’이 2만 원,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