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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국내 호텔업계 최초 인공지능 UV 살균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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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인공지능형 UV 살균 로봇을 도입했다.

 

UV 살균 로봇은 직원이 목적지를 설정하면 객실까지 자율 주행 후 탑재된 자외선램프를 통해 살균 작업을 진행, 비대면 방역이 가능한 AI 인공지능형 로봇이다. 로봇은 객실 내 총 세 지점에서 360도 회전과 자율 주행을 하며 객실당 약 10분가량 살균 작업을 하도록 세팅됐다. 로봇에 탑재된 UV 램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외선은 30 m²(9평) 내 공기 중과 사람의 손이 닿는 객실 가구 등 표면의 미세 세균까지 20초 안에 99.9% 살균한다. UV 살균 로봇은 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1차 약품 소독 및 방역 후, 2차 미세 세균 살균 시 사용된다. UV 로봇을 통한 2차 방역은 객실 당 월 2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15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앞쪽에서 장애물을 피해 자율 주행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관우 운영이사는 “UV 로봇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호텔의 청결한 이미지와 언택트 서비스를 부각시키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2차 방역은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직원은 1차 방역에 더욱 집중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지난 2019년 3월, K-robo(케이로보)사의 자율 주행 배달 로봇 역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현재 호텔 로비 프런트 데스크와 레스토랑 앞에서 각 1대씩, 총 2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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