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커피가 스트로베리에디션 6종에 이어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와플 "골드스트로베리와플"을 출시했다. 기존 스트로베리와플의 인기에 힘입어 화이트데이 전용으로 만든 기간 한정와플이다.

골드스트로베리와플은 기존 스트로베리와플보다 양이나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 생딸기를 초콜렛 퐁듀한 후 금가루를 뿌려 럭셔리하게 마무리했다.

판매 기간 동안 골드스트로베리와플 구입시 타롯커피 1잔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롯커피는 전 세계를 돌며 직접 선별한 최상급 싱글오리진 원두 15종 중 인기 원두 5종이다. 이처럼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원두 보유는 빈스빈스만의 특장점. 와플 주문 후 애정 심리에 따른 5가지 다른 맛의 타롯커피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커피와 함께 주원 타롯카드 엽서도 무료 증정한다. 타롯커피는 러브카드(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솔로카드(멕시코 디카페인), 휴식카드(케냐 AA), 그린라이트카드(콜롬비아 수프레모), 양다리 카드(브라질 산토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