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고객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와 셰프의 즉석 조리 퍼포먼스를 가미한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했다.
셰프 팔레트만의 감각적인 전채 요리 ‘아뮤즈 부쉬(Amuse Bouche)’를 프렌치 스타일로 강화하고, 이탤리언 코너에서도 그라나 파다노 치즈휠(Cheese wheel)을 통째로 사용해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치즈휠 파스타’를 선보이는 등 우선 유럽 정통 메뉴를 탄탄하게 재정비했다. 또한 르 메르디앙 서울이 자랑하는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더욱 풍부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개인의 취향을 더해 한껏 꾸며 먹을 수 있는 ‘마이 치즈 보드(My Cheese Board)’ 코너를 신설했다.
올봄, 셰프 팔레트에서 시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진 아뮤즈 부쉬로 식사를 시작, 복을 가져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신규 중식 메뉴를 맛보거나 셰프의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를 통해 한껏 고취된 분위기 속에서 완성되는 진한 풍미의 치즈휠 파스타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파스타와 별개로 각종 유럽식 샤퀴테리, 치즈, 건과일 및 견과류를 조합해 내 맘대로 화려한 비주얼 연출이 가능한 치즈 보드를 즐겨도 좋다. 식후에는 프랑스 및 영국의 고급 디저트 샵에 있을 법한 감각적 디자인의 유럽 스타일 디저트를 맛보는 것으로 유럽 미식 여행을 마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