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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 마이스

세계 최대의 비영리 관광 단체, ‘국제 스콜(SKÅL)’의 아시아 총회 성료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관광 전문가 단체인 국제 스콜(Skal International) 47회 아시아 총회가 지난 621일 부터 24일까지 마카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유네스코 미식 도시이자 2018년을 미식의 해로 선포한 마카오의 대표적인 회의장인 레전드 팰리스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아시아 총회에는 손병언 국제 스콜 아시아 회장, 수잔나 사리 국제 스콜 세계 회장과 다니엘라 오테로 스콜 대표이사, 마카오 정부의 알렉시스 탐 관광장관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스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하며 최근 아시아 총회 중 가장 많은 참석자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아시아 총회의 큰 성과 중 하나는 국제 스콜과 PATA가 아시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맺은 양해각서 체결이다. 두 기관은 그 동안 아시아 지역이 전세계 어느 지역보다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서 보다 책임감 있는 관광 증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의 공동 협력과 노력이 보다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회 마지막 날인 24일 개최된 폐막식 갈라 디너에서는 각종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년간 아시아 스콜 클럽 중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을 유치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남이섬은 환경상을 수상해 현재 서울 클럽 회장인 민경혁 남이섬 부사장이 트로피를 받았다.

 

지난 1934년에 설립된 국제 스콜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 단체로서 현재 90여 개국의 400개의 클럽에서 15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스콜은 전 세계를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5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 중 아시아 지역이 스콜 지역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인천에 2개의 스콜 클럽이 있다.

 

국제 스콜 클럽은 매년 지역별로 총회를 개최하며, 전세계 회원들이 모이는 세계 총회도 매년 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금년 제79차 스콜 세계 총회는 오는 1017-21일까지 케냐의 몸바사에서 마련되며, 48차 스콜 아시아 총회는 20196월 인도 방갈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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