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자락에 펼쳐진 비경을 담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을 소개한다. 강레오 셰프가 F&B 식음이사로 부임하며 선보인 미식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딧세이를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한식이 독창성 있게 그려진다. 새롭게 다가온 페스타 다이닝에서는 전국의 명인이 정성껏 길러낸 식재료로 수백여 종류의 메뉴가 탄생했다. 농부의 땀방울 하나하나까지 의미를 새겨 메뉴에 담아, 식재료의 가치와 요리의 순수함이 더욱 돋보인다. 7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