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3일 동안 보지 않기 닫기

2024.05.16 (목)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 출시

전세계 최초 공개

  

싱글몰트 위스키 브룩라디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전세계 처음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 6.3아일라발리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에 위치한 브룩라디 증류소에서 최강의 피트가 함유된 제품으로 이번에 6번째 시리즈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 중 3번째 에디션으로 출시된 옥토모어 6.3아일라발리는 한정수량만 생산해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은 제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 된 옥토모어 6.3아일라발리는 아일라 섬의 제임스 브라운의 농장에서 100% 생산되는 보리로 만들어 졌으며, 기존 제품들이 피트수치가 167 PPM 이었던 제품보다 258PPM으로 끌어올렸으며, 64도의 제품으로 이제까지 출시 된 옥토모어 중 최상의 옥토모어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토모어 6.3 아일라빌라는 완벽한 맛의 균형감과 꿀처럼 달콤한 맛과 아일라섬의 독특한 향이 풍부한 가을 햇살을 담은 색상의 병에 담겨져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세계 위스키 거장인 짐 맥퀴안과 함께하는 위스키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
금일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짐 맥퀴안과 함께 브룩라디 위스키 마스터클래스 행사가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진행된다. 싱글몰트 애호가들과 주류업계 관계자들에게 위스키 업계의 위대한 혁신자이자 세계적인 위스키 셀러브리티인 짐 맥퀴안과 브룩라디 증류소에서 생산되고 있는 옥토모어 6.3 아일라빌라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마스터클래스는 브룩라디의 수석 증류마스터 짐 맥퀴안이 아일라에서 몰트 위스키 제조만을 위해 50여년간 외길을 걸어온 철학과 아일라 섬의 가득한 위스키를 시음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를 국내에 출시하게 된 아영FBC의 브룩라디 브랜드 담당자인 이종민팀장은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은 현재 20여개 500여종의 제품들이 국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독특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찾으시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제품은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에서 출시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피트치수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름을 선사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획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Hotel&Dining Propos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