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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목)

미리보는 HR

[11월호 Special Forum]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기", 국내 비건 다이닝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다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소비자들의 비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생겨나고 있다. 국내 비건 다이닝 시장은 해외에 비해 아직 저변이 약하지만, 지난 10년 간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에서는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해 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비건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레버코리아 김용찬 한국 총괄 셰프와 △'요리하는 도시농부' 박선홍 셰프, △레귬 성시우 셰프, △꽃밥에피다 송정은 대표, △리틀갱스터 유지영 셰프가 참석한 좌담회 현장은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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