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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금)

호텔&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여름 이색 뷔페 ‘그라넘 체리 하우스’ 선봬

- 따뜻한 감성의 미국 가정식 메뉴와 체리 디저트를 뷔페로 만나볼 수 있어
-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제철 체리 활용하여 선보이는 아기자기한 여름 디저트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새콤달콤한 제철 체리를 활용한 여름맞이 이색 뷔페 ‘그라넘 체리 하우스(Granum Cherry House)’ 프로모션을 오는 7월 6일부터 선뵌다.

 

‘그라넘 체리 하우스’ 프로모션은 따뜻한 감성을 담은 미국 가정식 메뉴와 제철을 맞은 체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뷔페로 선보인다. ‘체리와 옥수수’, ‘체리와 부라타 치즈’, ‘가리비와 체리 할라피뇨’ 등 다양한 메뉴와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체리 살사’, ‘체리와 치킨 토르티야’, ‘체리와 도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또한 디저트로는 새콤달콤 과즙이 풍부한 생체리를 비롯해 ‘체리 시나몬 크렘 브륄레’, ‘체리 타르트’, ‘체리 흑임자 치크케이크’ 등이 풍성하게 차려진다. 입안을 풍미로 가득채워 줄 메인 메뉴로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 ‘바삭한 돼지고기와 새우’, ‘체리 빙수’를 준비했으며, 음료로는 시원한 웰컴 드링크를 제공, 커피 또는 차 한 잔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한편,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탐스러운 붉은 빛의 과육을 지니고 있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운다. 7월에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의 체리를, 8월에는 캐나다산 체리를 활용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시기에 수확된 체리를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김준형 셰프는 “체리는 수분감과 영양분이 풍부해서 요즘같이 활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기기에 제격이다.”며 “이번 여름 반얀트리 서울에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체리 뷔페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라넘 체리 하우스 프로모션은 7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점심 및 저녁에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13만 9천원, 어린이 7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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