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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타볼로 24, '푸드아트갤러리’ 콘셉트 메뉴 선보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푸드아트갤러리’의 콘셉트를 담은 런치, 디너 부페를 8월 14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푸드아트갤러리’는 셰프가 엄선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철저한 레시피와 메뉴의 연구를 바탕으로 음식개수로 경쟁하는 보편적인 뷔페 레스토랑과 달리, 음식 하나 하나에 셰프들의 열정과 혼을 담아 장인정신이 깃든 음식을 제공해 마치 아트에 견줄 수 있는 음식 수준을 고객에게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푸드아트갤러리’의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타볼로 24’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대문에서 한국의 보물 1호인 흥인지문의 야경을 감상하며, 이탈리안 스타셰프인 총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가 외국인 셰프의 시각으로 한국의 전통 음식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플라보의 아시안 푸드, 유러피안의 정통 홈메이드 음식을 맛 볼수 있는 이탈리안 키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와 타볼로 24 셰프들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불어넣은 음식들은 기존 보다 더욱 풍성해진 메뉴와 감각적인 푸드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앤 액션 쿠킹스테이션, 시푸드스테이션, 신선하고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스테이션, 커피스테이션 등에서 다양하게 제공된다.

특히, 리조또, 파스타를 포함한 이탈리아 정통 홈메이드 음식과 프리미엄 이탈리아 치즈셀렉션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코너, 베트남 음식, 일식, 중식코스가 강화된 오리엔탈 아시안마켓, 전통 한국음식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삼계탕롤 등을 만날 수 있는 한식스테이션, 프라임 비프스테이크와 새롭게 추가된 할라코너를 즐길 수 있는 그릴 핫 섹션, 프랑스 스타일의홈메이드 디저트 등은 ‘푸드아트갤러리’의 빼놓지 말아야 하는 메뉴이다.

타볼로 24의 모든 직원들은 ‘푸드아트갤러리’의 큐레이터가 돼 음식에 대한 히스토리, 재료의 원산지, 영양소의 효과를 증대하는 음식 궁합 등을 고객들에게 설명하며, 맛으로만 느끼는 음식이 아닌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뷔페음식 이외에도 런치와 디너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파클링 와인,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 베지터블 소믈리에가 준비하는 디톡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생과일 주스, 진저 에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번 푸드아트갤러리를 기획한 ‘김덕승’ 식음총괄운영 및 부총지배인은 "최근 스타셰프들의 인기와 함께 눈으로 먹는 푸드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같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며 "타볼로 24 셰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깃들여진 컬리네리아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진정한 푸드아트테라피를 즐겨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타볼로 24’의‘ 타볼로’는 이태리어로 ‘식탁’과 ‘24’는 ‘올데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조식부터 석식까지 셰프들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식탁에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담고있다.

가격은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 8000원, 디너 뷔페 9만 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디너 뷔페 9만 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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