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위생과 안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선진국 수준의 위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미국레스토랑협회가 발행하는 Servsafe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케이푸드인랩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Special Interview]에서는 ㈜케이푸드인랩 함선옥 대표(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급식외식경영 연구실 주임교수)를 만나 우리나라의 외식, 급식시장과 위생안전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