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코리아호텔쇼 특별무대에서 진행된 제6회 K-Hotelier. 영예의 1위는 시그니엘 부산의 객실팀 박세은 헤드매니저가 차지했다.
2010년 롯데호텔제주에 입사해 지금까지 10여 년간 롯데호텔 내 다수의 프로퍼티에서 프론트, GRO, 사내강사, 교육, 객실담당, 신규 오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박 매니저는 앞으로 K-Hotelier로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서비스의 폭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16일 코리아호텔쇼 특별무대에서 진행된 제6회 K-Hotelier. 영예의 1위는 시그니엘 부산의 객실팀 박세은 헤드매니저가 차지했다.
2010년 롯데호텔제주에 입사해 지금까지 10여 년간 롯데호텔 내 다수의 프로퍼티에서 프론트, GRO, 사내강사, 교육, 객실담당, 신규 오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박 매니저는 앞으로 K-Hotelier로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서비스의 폭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