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피스타치오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레시피 7. 누구를 위하여 셸은 울리나
라이언 케이시믹솔로지스트가 말하는 누구를 위하여 셸은 울리나 “이 칵테일의 향을 주도하는생강, 라임, 그리고 쌉쌀한 오렌지는 모두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스와 산미가 잘 균형을 이루는 재료입니다. 이 칵테일처럼 끝 맛에 산미가 느껴지는 음료의 장점은, 마치 와인처럼 우리의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해 입맛을 돋워준다는 것입니다. 이 때 피스타치오를 곁들여 즐기면 그야말로 안성맞춤이죠!” 재료 : 블랑쉬 아르마냑 1과 1/2 온스,아페롤 1/2온스,도메인 드 캔톤 1/2온스, 생라임부스 1/2온스,앙고스투라 비터즈 2대쉬(선택사항), 장식용 민트, 라임코인, 꽃, 슈가파우더 만드는 법 : 셰이커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섞는다. 얼음을 넣고 30초간 더 세게 흔들어 섞는다. 필스너 잔에 얼음을 3/4가량 채우고 혼합한 칵테일을 두 번 걸러 넣는다. 칵테일잔에 얼음을 더 넣어 채운 후 장식용 재료로 장식한다. 취향에 따라 비터즈를 추가해 완성한다. 더 듀베리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챨스톤 소재 라이언 케이시 (Ryan Casey) 지난 7년간 챨스톤에 머물며, 전미의 다양한 칭송을 받아왔습니다. 임비이브 매거진 (Imbibe Magazine)도 그를 크게 기사로 다룬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