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숙소 예약 플랫폼 파인스테이스를 운영하는 바카티오가 프리미엄 수면음료 브랜드 코자아, 브랜드 바른생각과 협업을 진행했다. 코자아와 바른생각이 협업해 출시한 메리러브키트가 파인스테이스의 60여 개 프리미엄 스테이에 어메니티로 입점됐다. 12월 한 달간 해당 어메니티가 입점된 숙소에 방문한 고객들은 숙소에서 메리러브키트를 어메니티로 사용할 수 있었다. 파인스테이스는 프리미엄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호스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입점 숙소들의 홍보와 예약률 상승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메리러브키트의 입점 역시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진행된 협업이었다. 연말을 맞이해 프리미엄 스테이를 예약하는 고객이 숙소에서의 시간을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키트는 편안한 밤을 위한 프리미엄 수면음료 코자아 두 병과 함께 바른생각의 수면 안대, 그리고 배쓰젤리 혹은 바디워시 바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구성돼 있다.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키트에 그대로 담겼다. 또한, 키트를 선물받은 고객이 홍보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면 숙소에 숨겨진 수면양말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독채숙소 예약 플랫폼 ‘파인스테이스’ 운영사 바카티오(대표 지현준)가 숙소 예약과 제철 꽃과 숙소 배송을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물류 시스템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편리하고도 신속한 배송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화훼 시장에서도 역시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바카티오는 투숙객이 숙소를 결제한 후 원하는 꽃을 선택만 하면 체크인 시 꽃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섬 지역의 한계로 인해 물류 시스템의 한계로 큰 피해를 보던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어 이달 내 전국 숙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재호 바카티오 팀장은 “파인스테이스는 단순한 숙소 예약 앱에서 벗어나 투숙객들의 휴가 경험 전반을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의 명확한 분기점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 분기점으로 꽃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바카티오가 운영 중인 파인스테이스는 국내 최고의 독채숙소들만을 모아놓은 예약 플랫폼이다. 동시에 최근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Generative AI 전문 기업 위커버 등과 협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