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가 지난 8일 논현동 메리가든에서 개최한 메종&오브제 9월 전시회 트렌드 세미나 및 칵테일 파티가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메종&오브제 전시회를 한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테리어, 데코, 건축,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등 업계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9월 7일~11일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 방문을 계획하는 참석자들은 전시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관계자들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메종&오브제 본사 국제 마케팅 총괄 알렉산드라 이프티미시욱(Alexandra Iftimiciuc)이 내한하여 전시회를 소개하고 9월 전시회 테마 “ENJOY”를 주제로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칵테일 파티가 마련되어 기업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및 원활한 협업을 지원했다. 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지엘아이컨설팅의 피에르 르케(Pierre Lequeux) 대표는 “메종&오브제 전시회의 다양한 매력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라이프 스타일, 인테리어 디자
메종&오브제가 9월 전시회 한국 프로모션 행사를 오는 6월 초 서울에서 개최한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월간 인테르니앤데코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 7일~11일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 전시회를 홍보하는 자리로 메종&오브제 9월 전시회 트렌드 세미나 및 네트워킹 칵테일 파티 형태로 진행된다. 메종&오브제에서 개발한 9월 전시회 트렌드의 정수를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국내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는 인테리어, 데코, 건축 및 호스피탈리티 등 메종&오브제와 관련된 100여 명의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6월 8일(목) 저녁 6시에 신논현역 인근 메리가든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핑거푸드 및 칵테일이 제공된다.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 해 입장 가능하다. 행사 참석차 방한 예정인 메종&오브제 본사 국제 마케팅 총괄 Alexandra Iftimiciuc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한국에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