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호시노 리조트 카이 센고쿠하라 7월 27일 오픈
호시노 리조트(본사: 나가노현 기타사쿠 가루이자와 위치, CEO: 호시노 요시하루)가 7월 27일 하코네 지역에 호시노 리조트 카이 센고쿠하라(이하 '카이 센고쿠하라')를 오픈한다. 이곳의 콘셉트는 '아틀리에 + 온천 료칸'을 결합한 것으로 투숙객들은 료칸에 머무는 동안 오감을 자극받고 자신의 내적인 창의성을 표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이 센고쿠하라 15번 째 카이 브랜드 시설인 카이 센고쿠하라는 온천 료칸이며 모든 객실에 노천탕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방이 녹음으로 우거진 이곳은 센고쿠하라의 고원지대에 해발 700m 높이에 지어졌다. 이 지역에는 미술관 매우 많아 '아틀리에 + 온천 료칸'을 결합한콘셉트를 선택했다. 예술을 단순히 보고 감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표현의 한 형태로 예술을 간주해 예술가, 투숙객 그리고 직원에게도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방법이 주어진다. 투숙객들은 건물 내부에 배치된 회화 및 그림 소재를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시그니처 카이 액티비티를 위한 아틀리에 공간으로도 계획됐다. 객실 카이 센고쿠하라의 시그니처 룸은 일본 및 세계 각국 출신의 12명의 예술가들이 작업한 결과물이다. 투숙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