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맛있는 추석, 가을을 담다> 진행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맛있는 추석, 가을을 담다>라는 테마로 양 호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9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스페인 인터컨티넨탈 마드리드의 수석 셰프를 초청해 스페인의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여가지의 다양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명절 연휴에 한식이 아닌 이색 스페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일주일간 런치와 디너 뷔페에서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스페인의 맛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칵테일인 샹그리아(별도 판매)와 대표 디저트인 츄러스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초청한 16년 경력의 미구엘 데 라 푸엔테 사즈(Miguel de la Fuente Sanz) 셰프를 포함한 3인의 스페인 셰프들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메뉴를 선보인다. 발렌시아 지방에서 즐겨먹는 닭고기 새우 빠에야, 라만차 지역의 라따뚜이인 피스토 만체고(Pisto manchego), 알리칸테 지역의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스페니쉬 오믈렛, 안달루시아 지방의 가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