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은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오니소스 와인페어는 메이필드호텔에서 봄과 가을마다 열리는 대표적인 행사다. 1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봄꽃과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800여 평 규모의 메이필드호텔 벨타워가든에서 진행된다. 국내 경쟁력 있는 와인 수입사 16곳이 참여, 18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과 함께 즐길 페어링 푸드와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아 줄 라이브 퍼포먼스 또한 준비된다. 매년 특색 있는 와인과 범접할 수 없는 현장 분위기를 통해 서울 호텔 3대 와인페어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와인페어에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와인을 직접 시음할 수 있고 호텔 소믈리에와 각 와인 수입사 전문가들에게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까지 가능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즉석에서 조리되는 야외 푸드 키친에는 수비드 BBQ 포크, 비프 굴라쉬, 그릴 소시지와 사워 크라우트, 모듬 치즈 & 올리브, 페낭 쌀국수 등 와인의 풍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가을을 맞아 동대문 지역의 대표 와인 축제인 ‘2022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단 3일 동안,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약 100종의 와인 시음과 버스킹 공연 및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개최한다. 와인 앤 버스커의 꽃인 버스킹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가 된 가운데 짙은 소울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소울의 대가' BMK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BMK를 필두로 한국의 케니지라 불리우는JTBC 슈퍼밴드 출신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과 재즈와 팝 등 여러 스타일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DD!(디디), 소울풀 제이 섹소폰, 레이니&최현우, 리엘, 김명기, 코다파이, 나오미&조이 등 팝, 재즈 어쿠스틱, R&B, 발라드까지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버스커 & DJ 음악과 함께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동대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해 큰 사랑을 받으며 동대문의 아이코닉한 행사
지난 9일 '아트 오브 와인, 아트 오프 칠레, 칠레 와인 페어 2018'이 서초동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 소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칠레 와인 협회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했으며, 칠레 프리미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파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