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IoT 스마트룸 전용 “리차지 마이셀프 패키지” 선보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올해 12월 31일까지 IoT 스마트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리차지 마이셀프 패키지(Recharge myself)”를 선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IoT 스마트룸은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객실 상태를 제어할 수 있는 특별한 객실로 16층 전 객실에서 운영중이다. 벽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하면, 조명 뿐만 아니라 커튼, 객실 온도 등을 자유로이 조정 가능하다. 여기에 어메니티 요청, 방해 금지, TV 채널 변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IoT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리차지 마이셀프 패키지”에는 IoT 기능이 적용돼 있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수룸 1박권과 IoT 스마트룸 전용 룸서비스 5만 원권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는 고객이 기술을 보다 편안히 이용가능 하도록 ‘피로회복(Release Stress)’ 와 ‘숙면(Deep Sleep)’의 두 테마를 적용했다. 피로회복 테마를 적용하면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파란색 계열의 조명이 켜지고 쾌적한 온도로 세팅이 된다. 숙면 테마의 경우, 테마를 적용하면 조명이 서서이 꺼지면서 커튼이 닫힌다. 게다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