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위치한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소피텔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객실 오퍼와 포 핸즈 디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64년 프랑스의 작은 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 시작된 소피텔은 세계 최대 프랑스 호텔 전문 경영 그룹 아코르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로, 서울을 포함한 세계 40개국 주요 도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현대적인 프렌치 스타일을 전하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소피텔의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피텔의 핵심 가치 ‘컬처럴 링크(Cultural Link)’를 기반으로 프랑스와 현지의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를 구성했다. 브랜드 창립 60주년 기념 객실 오퍼를 통해 소피텔 서울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을 100객실 선착순 60만 원으로 즐길 수 있다.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와 석촌호수의 초록빛 풍경이 한눈에 담겨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과 클럽 밀레짐 2인 이용을 특별한 요금으로 누리며 소피텔 서울의 럭셔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객실의 예약은 6월 30일까지, 투숙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02-209
하와이 오아후 섬에 위치한 섬의 대표 럭셔리 호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 (The Kahala Hotel & Resort, 이하 ‘카할라 호텔’)”가 올해로 개관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의 해를 맞았다. 오아후 섬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로 꼽히는 다이아몬드 헤드 끝자락에 지난 1964년 1월 22일 첫 문을 연 카할라 호텔은 각국의 정상 및 주요 인사들뿐만 아니라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하와이 여행객 누구나 한 번쯤 방문을 꿈꿨을 ‘워너비’ 호텔이다. 명실상부 하와이를 대표하는 카할라 호텔이 60년을 꽉 채운 ‘다이아몬드 주빌리’의 해를 맞아,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다이아몬드 럭셔리와 변치 않는 알로하가 만나는 곳 (Where Diamond Luxury Meets Timeless Aloha)”이라는 테마 아래 연중 선다. 카할라 호텔의 총지배인이자 호텔의 모회사 리조트트러스트 하와이(Resorttrust Hawai‘i)의 부사장인 조 이바라(Joe Ibarra)는 “지난 60년 동안 카할라 호텔은 럭셔리의 아이덴티티로 존재함과 동시에 하와이만의 알로하 정신이 깃든 따스함과 친절함의 상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