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네트워크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앰배서더 아카데미에서 ‘호텔 실무 BOH 교육과정 _ OTA 마케터 실무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금번 OTA 마케터 실무과정은 현직 호텔리어를 대상으로 업계의 OTA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실무 경험은 있으나 OTA의 개념이나 전략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점을 짚어, OTA 마케터 직무로의 취업이나 이직을 원하는 현재 OTA를 담당하는 호텔리어에게 OTA 개념 정립과 실제 운영 사례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로 마련됐다. OTA 바로 알기 강연 첫날에는 AHCM(Asia Hospitality Consulting Management)의 황성원 대표의 ‘온라인 예약 채널의 정의 이해 & 국내외 OTA 시장 현황 및 적용 사례’에 대한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 여행업의 역사를 시작으로 OTA/Meta Search Engine/숙박 공유 채널의 정의 및 종류, 주요 국내외 OTA 업체 현황 및 업체별 강약점, 판매 전략 및 특징, 국내 호텔 OTA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랜드 호텔스 세일즈 마케팅 조희진 팀장은 실
앰배서더호텔그룹 개발 전문기업 ㈜의종(대표이사 김명수)과 앰배서더 아카데미(경영기획실장 이규근),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학부장 장서희)는 지난 12월 4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환대산업 인재육성, 호텔관광분야 정보 및 지적 교류 활성화, 호텔개발 콘텐츠 공동 연구 등 상호 협력 증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앰배서더호텔그룹의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실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환대산업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숙명여대의 축적된 외식분야 연구 역량과 노하우를 호텔 F&B 콘셉트 개발, 지역 먹거리 레시피 발굴 등에 반영해 완성도 높은 개발 성과를 도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앰배서더아카데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지난 9월 18일 수요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OU를 진행했다. 학계와 업계, 미디어가 만나 호텔산업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자리로 학계의 연구를 업계에 적용하고 미디어가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자세한 소식은 10월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 재생 프로젝트 호텔 리본(HOTEL RE-BORN)이 9일, 세번째 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주)루밍허브의 유경동 대표가 'OTA 시장 관리-무너진 기본 세우기'를 주제로 현재 호텔업계에서 OTA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의 OTA 활용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호텔 매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OTA의 매커니즘을 이해해야 왜 OTA를 호텔에서 적극 이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똑똑한 OTA 매니저는 수수료율을 고민하기보다 이에 대응해 어떻게 매출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강의는 OTA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이를 호텔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하게 다뤘으며 1시간 반 동안 내내 호텔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후 네트워킹 또한 활발히 이뤄져 저마다의 호텔이 가지고 있는 OTA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매달 둘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호텔 리본 프로젝트 네번째 강의는 6월 13일(목), '글로벌 서비스 기업의 수익경영 사례'를 주제로 리니어블록 윤승환 대표가 제한된 호텔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익경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호
https://docs.google.com/forms/d/1uubzL5TQjPIAJuLLygcOX5MDB6Ykzr7OeYLdigDkFlw
https://docs.google.com/forms/d/1VYlPz5v10lHccQf9PbNviephVsObzmDbtIPgEcb694k/edit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edtRboMOBdu2z8R-ZQaHbSMlt4EWu17w-bl3673kSyWMNxw/viewform?vc=0&c=0&w=1
호텔업계에서 인재사관학교로 통하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호텔리어 양성 전문 기관 「앰배서더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앰배서더 아카데미는 앰배서더의 63년 호텔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호텔리어 전문 교육 기관으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옆에 위치하고 있다. 주 커리큘럼으로는 청년취업아카데미와 취업희망자지원교육 같은 국비지원과정과 그룹 내 23개 호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역량 강화 교육, 마지막으로 호텔리어를 꿈꾸는 일반인 또는 학생을 위한 호텔 직업 교육으로 구성된다. 향후 학점은행제도와 전문자격증과정도 도입할 예정이다. 앰배서더 아카데미의 김태흥 상무는 “지난 63년간 호텔 외길을 걸어온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오랜 역사 만큼이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호텔 교육사업은 우리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러한 살아있는 호텔 운영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 실무 중심의 전문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나아가 최고의 호텔 교육 기관으로서 국내 호텔 산업에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앰배서더 아카데미의 건축은 대한민국 건축 대상을 수상한 재미건축가 김용원씨가 담당했다. 아카데미 건물의 외관을 일반적인 박스 형태가 아닌, 유선형
오늘 25일(목), 호텔업계의 인재사관학교로 통하는 63년 호텔 운영 노하우의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앰배서더 아카데미 오픈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 안승준 부회장, 김태홍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 박순영 부장 그리고 아카데미의 건축을 담당한 김용원 재미건축가를 포함한앰배서더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앰배서더 아카데미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