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특별한 날인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호텔업계에서 다채로운 식음﹒객실 패키지를 선뵐 예정이다. 이제 갓 사랑을 싹 틔운 연인부터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연인들에 이르기까지, 로맨틱한 추억의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호텔들이 준비한 프로모션을 알아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로맨틱하고 특별한 ‘밸런타인 데이’의 추억을 만들어 줄 로맨스 앳 더 파크 – 밸런타인 패키지를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뵌다. 럭셔리한 객실에서 아름다운 도시 전망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루이나 브뤼 샴페인 2잔과 로맨틱 디너 코스 2인,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 도심 속 오아시스 파크 클럽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스튜디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등 사랑하는 연인과의 낭만적인 하루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을 담았다. 로맨틱함을 더해줄 인룸 다이닝 디너 코스는 저온 조리한 새우로 시작하여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 채끝등심, 바닐라 케이크와 루이나 브뤼 샴페인 2잔을 제공하여 달콤한 분위기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만나 볼 수 있다. 오후 2시까지 적용되는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는 둘만의
더 레인즈버러 런던이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러브 레인즈버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레인즈버러 런던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로, 밸런타인 데이를 더욱 고급스럽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이 있는 런던 최고의 쇼핑 지구 나이츠브리지(Knightsbridge)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 선물을 구입하기에도 편리하다. 밸런타인 주간(2월 9일부터 18일까지)에 더 레인즈버러 런던을 방문한 투숙객에게는 특별한 밸런타인 어메니티와 차가운 샴페인 1병이 각 객실로 제공되며, 메인 레스토랑인 더 레인즈버러 그릴(The Lanesborough Grill)에서의 밸런타인 디너가 제공된다. 밸런타인 디너는 기본적으로 3코스로 준비되며, 밸런타인 당일인 14일에는 5코스로 준비된다. 디너에는 로제 샴페인 한 잔이 포함되며, 와인 페어링을 추가할 수 있다. 밸런타인 데이 주간에는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하다. 여유있는 체크아웃 시간을 활용해 더 레인즈버러 클럽 & 스파에서 커플 리트리트 프로그램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단 하루,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틱하고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2월 1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세트 메뉴에는 갓 구운 신선한 빵으로 시작해 토마토 젤리, 비트를 곁들인 프랑스산 거위 간 무스와 헤이즐넛과 최고급 코냑 향의 새우 비스큐 스프, 샴페인 비네거 드레싱을 곁들인 신선한 아루굴라 샐러드, 송로 버섯 소스와 그릴에 구운 미국산 소고기 안심과 로맨틱한 날과 어울리는 로그랜드의 ‘초콜릿 박스’와인 1병 또는 비알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밸런타인데이 특선 러블리 초콜릿 무스 케이크와 커피 또는 홍차 그리고 특별함을 더한 초콜릿이 제공되어 사랑하는 연인과의 소중한 디너를 완성시켜 줄 예정이다.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2인 기준 22만원이며 최소 2일전까지 예약 필수다. 여기에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준비한 밸런타인 스페셜 케이크로 리치 베리 무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열대과일 리치의 산뜻한 맛을 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다이닝과 함께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러브 인 디 에어(Love In The Ai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설 연휴와 맞닿아 있어 가족과 연인 모두가 함께 ‘설렌타인데이(설+밸런타인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코스 요리, 뷔페 등을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만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에 위치한 ‘더 리본(The Ribbon)’은 밸런타인데이 6코스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밸런타인 초콜릿으로 감싼 푸아그라 무스 ▲아보카도를 곁들인 연어, 소고기 카르파치오 ▲깔라마리 튀김을 곁들인 모듬 해물 리조또 ▲새우 에튀베와 시저 샐러드 ▲구운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드라이에이징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살치살 구이 ▲’그랑 마르니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생딸기 디저트로 구성됐고, 가격은 1인 기준 15만 원이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로비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1일부터 연인과 달콤한 시간 을 보낼 수 있는 ‘베리 스윗 밸런타인(Berry Sweet Valentin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층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기간 한정 스테이크 코스와 제철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파노라마는 넓은 통유리를 통해 경주 토함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스 테이크 코스는 셰프의 스페셜 스프와 소 안심 스테이크, 티라미수와 커피로 구성됐다.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2만 8,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디저트는 딸기에 진한 초콜릿을 입혀 더욱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딸기 초콜릿 팁’을 3월 31일까지 5개당 5,000원에 판매한다(모두 세금 포함) * 경주 코오롱호텔 올해로 개장 41주년을 맞이한 코오롱호텔은 경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를 품은 토함산 자락에 위치해 경주에서 유일하게 토함산의 일출과 경주 남산의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신라의 성을 재해석한 성곽 형태의 외관과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