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위치한 이비스의 스탠더드 브랜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다이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호텔 19층에 위치한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은 기존 뷔페 형식으로 제공돼 오던 형식에서 벗어나 프라이빗 코스 요리로 모습을 달리할 예정이며, 바로 옆의 ‘르 바(Le Bar)’는 명동 일대의 유일한 샴페인 바로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샴페인 리스트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가오는 연말, 환상적인 파노라마 시티뷰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초고층 레스토랑과 바에서 각종 모임과 행사를 프라이빗한 다이닝 통해 즐겨보자. 라 따블, 프라이빗 디너 코스요리 Chef’s Table 선봬 전 세계 이비스 스탠더드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라 따블은 각 지역 호텔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보통 조식을 기본으로 런치와 디저 뷔페를 호텔 특성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경우에는 인근의 직장인 수요와 역세권이다 보니 각종 모임과 행사의 니즈가 높아 런치와 디너 뷔페를 함께 제공해 왔다. 그동안 명동의 대표적인 비즈니스호텔로 꼽히던 이비스 명동인 만큼 레스토랑과 샴페인 바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월 1일,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바 (Le Bar)’ 가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샴페인 바로 새롭게 거듭난다.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19층 르 바의 시설과 인테리어 등을 리뉴얼해 샴페인 전문 바로 선보이는 것이다.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탈바꿈을 위해 인테리어 변경은 물론, 호텔의 시그니처가 고스란히 묻어난 붉은 색 하마를 형상화한 수족관을 설치하여 이곳을 방문한 고객을 반긴다. 특히 이 하마 수족관은 인공 여과기나 산소 공급기 없이 유기적으로 물을 정화하는 생태계 그대로의 수족관으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플래닛 21’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에 부합하는 시설이다. 특히, 르 바는 리뉴얼을 맞아 가격대별로 가성비 뛰어난 주류를 선정하고, 이와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하여 젊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왔다. 또한, 앞으로 매주 이비스 명동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샴페인을 소개하고, 매달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비스 명동의 정병우 총지배인은 “명동에서 쇼핑과 관광 뿐 아니라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한잔 술을 즐기고 싶은 2030 젊은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