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텔산업 최초의 호텔 디지털마케팅 이벤트, '2025 호텔 디지털마케팅 마스터클래스'가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로얄호텔서울 2층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SaaS 호텔솔루션 회사인 트리플라와 글로벌 OTA 부킹닷컴이 공동주관하는 본 행사에는 글로벌 체인, 로컬 체인, 독립호텔, 한국관광공사, OTA, 호텔솔루션기업 그리고 호텔 및 숙박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국내 및 해외 마켓트렌드와 정책, OTA, Distribution, 다이렉트부킹, 예약전환율 상승 및 재방문 유도 방안, 잠재구매 트래픽 자사 유입안, 글로벌체인의 디지털마케팅, 로컬체인의 가격정책, 독립호텔의 멤버십 & 로얄티 프로그램 등 "온라인 채널 믹스를 통해 호텔이 주도권을 가지고 운영효율을 올리고 수익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트리플라 타카하시 카즈히사 CEO과 트리플라 황성원 한국대표가 '2024 아시아 호텔산업 트렌드와 트리플라의 주요 전략'과 'Direct Booking,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에 대해, 부킹닷컴 한국지역 신지은 매니저가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Seamless Experience',
호텔 *D2C를 선도하는 구글호텔이 국내 호텔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호텔 다이렉트 부킹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구글호텔이 최초로 코디더매니저, 산하정보기술 등 주요 호텔 IT 솔루션 업체들과의 협약을 잇달아 체결, 활동 범위를 확장하면서 호텔 부킹엔진,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도 적극적으로 호텔업계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난 호에서는 호텔 다이렉트 부킹의 현황을 살펴보고, D2C 비즈니스 시작을 위한 초석인 홈페이지 구축과 부킹엔진 전략을 알아봤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홈페이지와 사용자 경험을 우선함으로써 예약을 완성 짓는 부킹엔진의 중요성까지. 그렇다면 유입된 고객들의 실질적인 만족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D2C_ 제조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통 단계를 제거하고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단, 호텔업계에서는 아직 D2C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지 않아, 본 기사에서는 △홈페이지 구축 △다이렉트 부킹 △CRM △RM △디지털 마케팅 등 호텔 상품 직거래를 위한 전반적인 모든 비즈니스 활동들을
코디더매니저(이하 코디) 이재원 이사는 인터뷰를 통해 “숙박업체도 D.T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 통합 시스템 관점에서 생태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코디는 호텔 통합 IT 솔루션 기업으로, 호텔, 리조트 등 숙박업체의 PMS, 부킹엔진(Direct Booking), 키오스크(Kiosk) 뿐 아니라 오페라(Opera) 파트너 넘버를 보유하고 연동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은 많이 일반화가 된 키오스크(Kiosk)를 호텔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기업이기도 한 코디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요의 증가 및 산업에의 변화에 따라 키오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지, 부담감 없는 20만 원대에 할부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코디가 이번에 발표하는 부분은 ‘구글호텔’ 로, 숙박시설을 구글에서 검색 시, 구글 사이트에 바로 노출되고, 예약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이번 구글호텔x코디의 D2C의 경우 메타서비스 영역에서 광고를 제외한 첫 번째, 가장 상단에 노출되며, 공식 사이트(Official Site) 라는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글맵과 연동되어 전
호텔 IT 통합 솔루션 기업인 코디 더 매니저(이하 코디) 가 구글 호텔과 손잡고 국내 호텔의 D2C(Direct to Customer)를 지원한다. 이번 구글호텔x코디의 D2C의 경우 다른 숙소 예약 사이트들의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메타서비스 영역에서 광고를 제외한 첫 번째, 가장 상단에 노출되며, 공식 사이트 (Official Site) 라는 태그를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는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구글맵과 연동되어 전 세계 숙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고객 유치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기능해졌다. 하늘문이 서서히 열리며, 방한 외국인들도 거리에서 조금씩 보이는 지금, 구글호텔을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에 있는 잠재 고객들과 만날 수 있다. OTA 숙박 플랫폼을 통해 고객 예약을 받고 있는 시스템과 다르게 숙박시설이 직접적으로 예약까지 완료되는 구조로 예약 수수료의 절감 및 이용자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는 점이 지금 호텔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예약에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간절해진 국내 호텔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마케팅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코디의 이재원 이사는
D-EDGE가 새로운 백서 '호텔 유통과 팬데믹: The Tourism Chessboard'를 발간했다. 백서를 통해서는 호텔 유통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호텔 유통 패턴의 급격한 변화를 관찰했다. 그동안 D-EDGE는 2018년부터 온라인 호텔 예약의 진화에 따른 지표를 주기적으로 발행, 호텔리어를 위한 Saas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백서는 D-EDGE의 1만 2000여 개의 계약사와 안정적으로 D-EDGE CRS를 사용하는 4000여 개의 호텔을 기반으로 연구된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를 통해 D-EDGE는 호텔의 온라인 유통 믹스의 진화, 평균 예약 가치의 진화와 더불어 숙박 기간을 연구하고 예약 취소 상황도 살펴봤다.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 현재 전 세계적으로 호텔 예약이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보다 훨씬 저조한 상황이다. D-EDGE의 분석에 따르면 서로 다른 플레이어와 서로 다른 판매 채널 간의 카드를 재편성하는 유통 구조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이외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2021년 아시아 호텔 온라인 판매의 41%가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이뤄짐으로써 다이렉트 유통의 비중이 나날
12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와 제주시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숙박(호텔)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제 적용사례로 미리 보는 '2020년 호텔 IT Solution Trend' 컨퍼런스가 열린다. 행사 주관은 구글 공식 인증 디지털 마케팅의 '소전(Sojern)', 채널 매니지먼트의 '루밍허브(RoomingHub)', 그리고 최근 호텔쇼 및 새로 오픈한 특급호텔에 PMS, 키오스크, e-Regcard, 부킹엔진, 홈페이지 등 전체 시스템을 선보여 호텔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코디 더 매니저(Cody the Manager)'가 함께 한다. 컨퍼런스는 지난 5월, 6월 '호텔시장 흐름을 만드는 최적의 시스템 라인 소개'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진행됐던 설명회에 이어 3번째 행사로, 호텔 마케팅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홈페이지 최적화와 홈페이지 예약 활성화를 이야기한다. 호텔 산업에 트렌드 중 Direct Booking이 점점 호텔의 주요한 목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코디 더 매니저 이재원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 대해 "지난 서울에서 2차례의 설명회 및 호텔쇼 호텔산업전문 컨퍼런스에서 선보였던 사례를 디벨롭해 최적의 내용으
지난 24일 티마크호텔 명동에서는 D-Edge(구 패스트부킹)에서 주최하는 Hotel Digital Lab Seoul이 진행됐다. D-Edge는 매년 호텔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비즈니스 트렌드와 그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랩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Hotel Online Distribution: What really sells rooms today?'로 호텔들이 다이렉트 부킹에 대한 고민이 깊은 가운데 메타서치 마케팅 접근방법과 홈페이지 UI/UX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스마트한 다이렉트 세일즈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20일, 서울 명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 프린스 호텔 Room 201에서 국내외 유명 호텔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호텔시장 트렌드를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텔시장 흐름을 만드는 최적의 시스템 라인 소개'을 주제로 지난 5월 진행됐던 설명회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호텔마케팅에 가장 주요한 주제 중 하나인 홈페이지 최적화와 홈페이지 예약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 업체로는 디지털 마케팅의 ‘소전’(Sojern), 채널매니지먼트 & LiveOS의 ‘루밍허브’(RoomingHub), 그리고 지난 3년간 키오스크 운영 데이터와 특급호텔에 E-Reg 적용으로 많은 오페라 사용 호텔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코디더매니저(Cody the Manager)’가 함께 했다. 호텔 산업에 트렌드 중 Direct Booking이란 키워드가 점점 호텔에서 주요한 목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코디더매니저’의 이재원 본부장은 “다이렉트부킹을 위해 '코디더매니저'의 부킹엔진을 도입한 후 예약율 상승 실제 사례, 홈페이지 최적화를 위한 실제 사례 등을 구체화해소개함으로써이번 설명회가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하면서"이번 설명회 이후,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공홈족’(공식 홈페이지 예약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급호텔들이 자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제주신라호텔이 올해 1분기 고객 예약 채널을 분석한 결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예약한 고객이 4년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서도 177%나 증가해 전체 예약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호텔들이 충성도가 높은 단골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즉, 호텔들이 온라인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에 지불하던 수수료 대신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제공하면서 △홈페이지 전용 상품의 가성비가 높아졌고, △다양한 추가 혜택과 △상세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이처럼, 여행객들이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여러 호텔의 가격을 비교한 뒤 선택하던 것에서, 최근에는 선호도가
지난 11월 13일 영진사이버대학 대강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방문위원회, 서울시관광협회,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등이 후원하는 호텔부킹엔진 무료지원 서비스 교육 설명회가 진행됐다. 서울시관광협회 회원사 및 호텔 온라인예약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관광협회가 2019년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2019 코리아그래드세일 기간 동안 OTA 수수료가 없는 호텔 전용 다이렉트 부킹엔진을 개발, 가동함으로써 호텔업계 수익창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우선 한국방문위원회가 2019 코리아그래드세일에 대해 설명하면서 호텔들의 각종 홍보(홈페이지 등) 지원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하는 여행 다이렉드 디맨드(직접수요) 엔진, 소젼(SOJERN), 다이렉트 부킹엔진 코디, 더 매니저(CODY, the Manager)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코디의 남승우 이사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지 않는 원인으로 ‘홈페이지의 가격은 OTA보다 비싸다’라는 고객들의 선입관, 가격 관리의 어려움, OTA 보다 뒤떨어지는 느린 접속 속도, OTA 보다 뒤떨
어제명동cgv 라이브러리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코리아 그랜드 세일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다음주 13일에는 호텔앤레스토랑 후원, 서울시관광협회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다이렉트부킹설명회가 호텔들을 대상으로 영진사이버대에서 개최된다.
패스트부킹은 지난 2016년에 Hotel Digital Lab을 도입했고, 지난 2년간 Hotel Digital Lab 투어에 참가했던 호텔리어들은 압도적으로 턴키 솔루션을 요청했다. 2018년 Hotel Digital Lab(www.hoteldigitallab.com)의 새로운 투어 시리즈는 런던, 로마, 동경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도시를 추가했는데 올해 행사에서는 획득부터 예약전환 및 최종적으로 유지까지 예약순서의 재개념화를 다루면서 호텔리어들에게 총체적인 턴키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FASTBOOKING과 더불어 Digital Lab 파트너들은 Cendyn, 구글, IDeaS, Sojern, Serenata, 트립어드바이저, Triptease 및 Trust You 등으로 이들은 선별된 도시에서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oteldigitallab.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올해 9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Hotel Digital Lab은 반나절동안 진행되며, 이 행사의 무료입장권은 hoteldigitallab.com을 방문해 참가도시를 선택한 후 등록하면 된다. FASTBOOKING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