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3일 동안 보지 않기 닫기

2024.04.19 (금)

미리보는 HR

[5월호 Hotel Radar] 서울프린스호텔 객실판촉팀 최명운 지배인

 

5월호 <호텔앤레스토랑> Hotel Radar 지면에서는 스마트 오피스로 변화하고 있는 호텔에 대해 다뤄본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확산하며 호텔은 그동안 일과 휴식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재텔근무', '워크케이션' 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직장인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자 객실을 오피스로 개조해 운영하는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 주자는 서울프린스호텔로 프린스호텔은 '프라이빗 오피스룸'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총 20개 객실을 오피스룸으로 제공하고 있다. 3개 타입의 오피스룸은 시간, 일, 주, 월 단위로 유연하게 이용 가능하며, 기간에 따라 제공되는 특전도 호텔식으로 제공돼 이제는 년 단위의 투숙객까지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객실을 오피스룸으로 개조하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과 비용, 그리고 직원들의 세심한 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프린스호텔 객실판촉팀 최명운 지배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배너
배너

기획

더보기

배너



Hotel&Dining Propos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