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은 2021년, 30주년을 맞아 매달 다양한 주제의 좌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AI 호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좌담회를 마련했다.
12월 17일 2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 에서 진행된 좌담회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이윤정 총지배인, 하양대학교 관광연구소의 이훈소장, KT AI사업단의 정현섭 팀장, 일본 헨나호텔의 타테이시 히로유키 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국내 호텔업계의 현재 AI 도입 및 진행 현황, 이를 사용하는 호텔과 고객들의 반응,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본 좌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 좌석 간 거리두기와 손소독제 비치,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