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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라디오 호스텔 1호점 론칭, 천변만화하는 제주 산지천의 풍경을 담다



제주 동문 베드라디오(Bed Radio Hostel, Dongmun, Jeju Island, Korea) 호스텔 1호점이  전격 론칭했다.


객실은 총 15개, 도미토리 타입에서부터 퀸 베드 타입까지 선택할 수 있다. 1층에는 카페와 바의 기능을 하는 베드 라디오 라운지, 그리고 가라지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베드라디오는 밀레니얼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여행자 숙소 문화를 지향하고자 설립된 호스텔 브랜드다. 베드라디오는 호스텔을 통해 로컬 경험과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를 모토로 삼았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튜디오 익센트릭(Sudio Eccentric)이 설계를 맡아 진행했다.





이들이 설계에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제주'란 과연 무엇이 되어야할 것인지에 관한 고찰이었다. 제주의 이미지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마감재를 과감하게 배제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제주의 자연 풍경을 건물의 콘셉트로 삼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제주 바다나 한라산이 아닌, 조선실록에 기록되기도 했던 산지천의 풍경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드라디오 라운지(Bad radio Luonge)는 투숙객들이 이러한 제주도의 외부 풍경을 제대로 즐기도록 고안됐다. 전면부 전체를 들창으로 구성해 시선을 자연스레 바깥을 향하게 한 것. 거기에 드링킹 바를 통해 내외부의 경계를 흐리게 했다. 주차장 공간인 가라지 라운지(Garage Lounge)는 건물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한 영민한 설계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이동식 가구를 통해 투숙객들은 레이아웃을 변화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유니크한 라운지 공간과 달리, 전체적으로 담백한 톤 앤 매너의 디자인으로 이뤄진 객실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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