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팔레스 칸쿤이 오는 10월 27일까지 3박 이상 객실 예약 시 객실 요금을 최대 50% 할인하는 “데이 오브 더 데드(Day of The Dead)”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데이 오브 더 데드 프로모션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명복을 비는 멕시코의 명절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하여 기획 됐다.

멕시코의 전통을 체험하기에는 죽은 자들의 날(Day of The Dead)만큼 멕시코를 방문하기 더 좋은 기간은 없다. 이 기간에 팔레스 리조트는 마리골드 꽃과 금잔화, 달콤한 해골 모양 캔디들 그리고   망자의 제단 등으로 사랑스럽게 꾸며질 예정이다. 전 세계 여행객이 멕시코 현지에서 남미의 할로윈이라고 불리는 이 전통을 체험하고 팔레스 리조트에 투숙하는 동시에 올인클루시브 시설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이 프로모션으로 객실 예약 시 골프, 스파,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1,500달러의 리조트 크레딧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유아 및 10대 자녀는 무료로 객실에 투숙 할 수 있어 특히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이 프로모션의 예약 날짜는 10월 27일까지며 투숙 가능 날짜는 2018년 12월 23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의 기간을 제외한 2019년 12월 23일까지다.  

문 팔레스 칸쿤은 카리브 산호초가 부서져 만들어진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물빛, 꽃을 피운 산호들이 가득한 칸쿤에 위치해 있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문팔레스 칸쿤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 수상 스포츠 등의 액티비티를 크레딧으로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에는 프라이빗 풀과 월풀 욕조, 널찍한 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프라이빗 발코니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 내에는 패션 룸, 뷰티 살롱, 인형의 집, 극장, 미니 축구장 등을 갖췄다. 4세부터 11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4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의 감독 하에 입장 가능하다.

문팔레스 칸쿤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실시한 2018년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가족을 위한 멕시코 호텔 TOP 25위 안에 선정된 바 있다.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자는 12개월 동안 수집된 여행객들의 리뷰와 트립어드바이저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