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11월 1일부터 30일(월~금 한정)까지 특별 식음 프로모션 <삼삼오오(3355) 미식축제>를 선보인다.
삼삼오오 미식축제에서는 호텔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과 라운지 그리고 바(bar) 등이 대대적으로 함께 참여한다.
우선, 삼삼오오 프로모션에서는 뷔페식당 ‘에스카피에’, 중식당 ‘남풍’, 일식당 ‘사까에’, 닉스그릴 등이 참여한다. 이 레스토랑들에서 해당기간 동안 3~5명이 런치, 디너 및 코스메뉴 등을 이용 시 1명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대표미각 TOP 4에선 닉스그릴,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 찰리스 펍(Pub), 델리 숍 쁘띠빠라디에가 ‘35시리즈’를 선보인다. 닉스그릴은 해당 기간 동안 3~5인이 이용 시 안티파스토 뷔페를 1인 3만 5000원,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은 에프터 눈 티세트 3만 5000원(1일 10세트 한정), 찰리스 펍(pub)은 특제 안주 2종 세트 혹은 생맥주와 안주세트(21시 이전 주문가능), 델리 숍 쁘띠빠라디는 치즈 케이크를 35% 할인 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밖에 가을 미각의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객실 패키지 등도 함께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과 혜택은 홈페이지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