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항공사 영국항공 (ba.com)이 가을을 맞이해 10월 28일까지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영국항공은 10월 28일까지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인 ‘월드 트래블러 (World Traveller),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 (World Traveller Plus), ‘클럽 월드 (Club World)’ 세 가지 좌석의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런던과 유럽 행 항공권은 월드 트래블러 1,231,300원,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 1,746,200원, 클럽월드 3,226,200원부터며, 런던 스탑오버가 없는 유럽 행 항공권은 월드 트래블러 1,115,500원,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 1,415,500원, 클럽월드 2,682,300원부터다. 여행 기간은 올해 10월 1일부터 2015년 6월 19일까지다.
 

또한 퍼스트 클래스 업그레이드 요금도 선보인다.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중 편도 한편을 퍼스트 클래스로 무료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10월 28일까지 판매한다. 항공권 가격은 4,026,200원부터이며 목적지는 런던 및 영국 내, 유럽이다. 여행 기간은 올해 9월 15일부터 2015년 5월 28일까지다.
 

모든 항공권은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돼 있으며, 국내 여행사 또는 영국항공 홈페이지 ba.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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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이용 조건:
 

•세 가지 좌석의 특별요금은 2014년 10월 28일 자정까지 반드시 구매가 완료 돼야 하며 2014년 10월 1일 ~2015년 6월 19일까지 인천에서 출국하는 항공편으로 여행이 가능함•퍼스트 클래스 편도 업그레이드 특별요금은 2014년 10월 28일 자정까지 반드시 구매가 완료 돼야 하며 2014년 9월 15일 ~2015년 5월 28일까지 인천에서 출국하는 항공편으로 여행이 가능함•특별 요금 좌석 수 는 한정돼 있음•모든 항공편은 최대 12개월까지 체류 가능함•영국 목적지: 런던, 에버딘, 바라, 벤베큘라, 벨파스트, 캠벨타운, 에든버러, 글래스고, 인버네스, 맨섬, 아일레이, 저지, 커크월, 리즈 브래드퍼드, 맨체스터, 뉴캐슬, 뉴퀘이, 셰틀랜드, 스토노웨이, 타이리, 윅•유럽 목적지: 알바니아, 알제리, 오스트리아, 아제르바이잔,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지브랄타,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마케도니아, 말타, 몰도바, 몬테니그로, 모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로마니아, 러시아, 세르비아, 슬로바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우크라이나.•공항세 및 유류 할증료 등 포함•성수기 추가 요금 적용됨•출국일 변경 외의 날짜 변경은 15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됨. 출국일 변경의 경우 재 예약시점의 판매가 대비 특별요금 가의 차액이 부과됨•특별요금은 다른 프로모션 및 할인과 함께 적용 불가•기타 다른 약관 적용됨

*퍼스트 클래스 편도 업그레이드 요금에만 적용되는 사항:
•몇몇 클럽 월드 요금 타입은 이 특가에 적용이 불가할 수 있음•런던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클럽 유럽 좌석이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