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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수)

레스토랑&컬리너리

2024년, 세계 미식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서울…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 개최에 이어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까지

- 3월 26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isa’s 50 best restaurant) 어워드 행사 진행으로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미식계 인사들 서울에 집결
- 공식 후원사 산펠레그리노 주관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의 6번째 에디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 런치 이벤트도 동 기간 연계 진행

 

2024년 3월 서울로 세계 미식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월 26일 개최 예정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는 메인 공식 스폰서인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가 서울로 결정되면서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미식계의 관계자들이 모이는 미식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이 드높아질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발표된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는 ‘모수(15위)’, ‘온지음(23위)’, ‘밍글스(28위)’, ‘본 앤 브레드(47위)’ 등 서울의 4개 레스토랑이 포함되었고 이들의 순위 역시 재작년 대비 대폭 상승한 바 있어, 올해의 발표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후원사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는 전 세계에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신념을 담아 연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는 산펠레그리노가 미식업계의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고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와 연계해 미디어 런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의 이타닉가든에서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미식 업계를 이끄는 5인의 셰프가 참석해 미식 업계에서의 경험과 미식의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

 

5인의 셰프로 싱가포르 ‘오데트(Odette)’의 줄리안 로이어(Julian Royer) 셰프, 싱가포르 ‘세로자(Seroja)’의 케빈 웡(Kevin Wong) 셰프, 그리고 작년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의 아시아 결선 우승자이자 세계 결선 3위를 차지한 싱가포르 ‘내음(Nae:um)’의 이안 고(Ian Goh) 셰프가 참석 예정이며, 한국인 셰프로는 싱가포르 ‘내음(Nae:um)의 총괄 셰프이자 작년 이안 고 셰프의 지역 결선 멘토를 담당한 루이스 한(한국 이름: 한석현) 셰프, 그리고 서울에서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을 이끄는 손종원 셰프가 패널 셰프로 참석해 각자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식계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국의 전도유망한 젊은 셰프들 역시 금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5번째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에 도전해 아시아 지역 결선에 오른 2인의 한국인 셰프인 ‘이타닉가든’의 이지우 셰프와 ‘라망시크레’의 김효정 셰프로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에서의 경험, 그리고 여성 셰프로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대담 세션에 참여한다. 더불어 세계 무대를 향해 정상급 셰프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30세 미만의 젊은 셰프들과의 Q&A시간도 예정돼 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이 경험한 길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기술을 성장시키는 것은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의 핵심 가치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국제적인 커뮤니티에 합류함으로써 그 안에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그리고 업무적인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음식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비전을 가진 야심찬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며, 요리 경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산펠레그리노는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 2024-25’의 시작을 알리며 도전 의식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을 재능을 알리고자 하는 전세계 젊은 셰프들의 참가 신청을 독려했다. 본 경연 대회는 30세 미만의 젊은 셰프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적인 비전과 독특한 기술, 그리고 창의력이 담긴 시그니처 요리의 레시피를 준비해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2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 경연 대회의 1차 서류 심사는 국제 이탈리아 요리학교인 알마(ALMA)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지역 결선 참가자의 최종 명단은 2024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의 5번째 에디션 2022-23 우승자인 넬슨 프레이타스(Nelson Freitas) 셰프는 “경연 참여는 전 세계 요리업계의 커뮤니티와의 연결은 물론 정보와 문화 그리고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도전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원동력을 찾으며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본 경연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 셰프들을 위해 “자신의 요리를 보여주고 점검해 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것을 선뵈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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