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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목)

투어리즘&마이스

야놀자, ‘야놀자리서치’로 관광대국 대한민국 만든다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민간 연구센터…여행 과정·글로벌 정책 연구 결과 및 데이터 무상 제공
–데이터 기반 글로벌 트렌드 제시해 K-트래블ㆍ기술 경쟁력 제고…장수청 퍼듀대 교수 초대원장 선임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관광대국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선다.

 

야놀자는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Center for Hospitality & Retail Industries Business Analytics),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협력해 설립한 독립 연구 법인 야놀자리서치를 출범했다. 야놀자리서치는 여행산업 연구를 위한 국내 최초의 민간 연구센터로서, 야놀자가 보유한 국내 최다 여가 인벤토리와 양질의 데이터, 퍼듀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리서치 역량 및 학술 네트워크를 결합해 K-트래블의 글로벌 진출과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야놀자리서치는 여행 계획부터 교통, 숙박, 외식,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여행 이후의 경험을 나누는 단계까지 여행 과정 전반에 걸쳐 공급자와 소비자 관점의 연구를 진행한다. 여행산업과 관련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정책도 주요 연구 과제다. 연구 데이터와 정보는 여행·관광기업, 국내·외 연구원, 국제기구,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에 무상 제공해 공익에 기여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산업 지표를 개발하고 분기별 동향 리포트를 발행한다. 또한, 오픈 리서치 시스템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학계와 업계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접근성을 제고한다. 이외에도 여행·관광·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포럼, 정기 세미나, 워크샵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여행산업 발전을 위한 지식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야놀자리서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내 여행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여행산업이 국내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콘텐츠와 여행의 연결을 통해 한국을 주목받는 여행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분석해 국내 여행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야놀자리서치는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대 원장으로 장수청 퍼듀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퍼듀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 박사를 받은 후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초대원장, 사단법인 한국외식산업정책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업계 최고 전문가다. 

 

야놀자리서치 장수청 원장은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우수한 ICT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여행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글로벌화가 없이는 여행산업 발전을 위한 지식 네트워크 구축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직은 작은 민간 단체지만 야놀자, 퍼듀대학교, 경희대학교가 갖추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영세·중소사업자 중심의 관광 지원 정책을 세워야 하고, 관광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하드웨어와 인프라 중심의 관광산업 지원에서 나아가 디지털 역량, 글로벌 사업 력량과 글로벌 마인드셋을 강화해나가야 하는 때다. 이에 야놀자리서치는 K-트래블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DX를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강원도와 함께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앞으로 뉴노멀 시대 K-관광의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필요한 것이 생존을 위한 정확한 예측, 즉 데이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야놀자리서치는 야놀자가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산업,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랜 기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특히 아직까지 낙후돼 있는 지역들에 데이터는 전에 없던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할 것이다. 2021 G20 국가별 관광산업의 국가경제 기여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한국은 20개 국가 중에 19위, 기여도는 2.7%에 머물러 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관광이 차지하는 부분이 극히 작지만 반대로 해석해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높아진 K-컬처와 K-관광에 대한 니즈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호조를 바탕으로 야놀자리서치가 독립된 연구 기관으로서 ‘관광대국 대한민국’을 위한 공익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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