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p] 호텔현대 울산, 6개월만에 재개관 , 여유가득한 특별한 공간으로 ‘경남 No.1 목표’
울산 대표 랜드마크 호텔로 36년간 사랑 받아온 호텔현대 울산이 지난 6개월간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2월 1일 재개관했다. 특히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객실, 새로운 콘셉트의 식음업장, 웰니스 공간의 피트니스 센터가 눈길을 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울산을 비롯, 경남 지역 대표 호텔로 입지를 공고히 할 호텔현대 울산의 달라진 모습을 살펴보자.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고객 삶의 가치 증진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했습니다. 리뉴얼을 통해 호텔현대 울산은 고객의 삶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이루고, 매 순간 즐거움과 여유로 가득해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 호텔현대 울산 현영석 총지배인 - 새로운 콘셉트로 재탄생한 객실과 식음업장 새롭게 리뉴얼한 호텔현대 울산의 객실은 총 272개.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페일 그레이와 월넛 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품격이 돋보이는 편안한 휴식 공간의 객실을 선보인다. F&B개발팀이 6개월간 전국 유명 레스토랑을 벤치마킹하며 심혈을 기울인 끝에 새로운 콘셉트로 재탄생한 식음업장은 모두 3곳. 브런치 카페 & 베이커리 ‘디오븐(The Oven)’은 최신 트렌드가 가미된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