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최초로 탄생 2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더 글렌리벳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혁신의 여정을 기리는 한정판 ‘더 글렌리벳 12년 200주년 에디션(The Glenlivet 200 Year Anniversary Limited Edition 12-Year-Old)’을 출시한다.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인정받은 더 글렌리벳은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가 되었다.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혁신적인 정신을 이어받아 독창적인 숙성 기법과 위스키 칵테일을 개발함으로써 위스키 소비 문화를 재정의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전 세계 싱글몰트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한정 에디션은 200여 년간 축적된 더 글렌리벳만의 블렌딩 노하우와 퍼스트 필(100% First-Fill)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만을 담아 신선한 과일향에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하고 강렬한 풍미를 자랑한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매혹적인 향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Perrier-Jouët Blanc de Blancs)’을 출시했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논빈티지 뀌베(Cuvée)로,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 만으로 만들어 경쾌하고 프레시한 아침이슬과 같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므뉘에가 블렌딩 된 일반적인 샴페인보다 훨씬 섬세하고 독창적이라,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쉐프들과 소믈리에들이 기다려온 제품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섬세하고 경쾌한 버블은 물론이며, 아카시아, 엘더베리 등 매혹적이고 향기로운 플로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