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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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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샤르도네의 섬세한 풍미를 담은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출시 

- 최고급 샤르도네 포도원에서 탄생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매혹적인 향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Perrier-Jouët Blanc de Blancs)’을 출시했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논빈티지 뀌베(Cuvée)로,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 만으로 만들어 경쾌하고 프레시한 아침이슬과 같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므뉘에가 블렌딩 된 일반적인 샴페인보다 훨씬 섬세하고 독창적이라,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쉐프들과 소믈리에들이 기다려온 제품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섬세하고 경쾌한 버블은 물론이며, 아카시아, 엘더베리 등 매혹적이고 향기로운 플로럴 아로마에 크리스피한 시트러스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마무리로 신선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한편, 페리에 주에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론칭을 기념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레스토랑 ‘묘미’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어링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레스토랑 외에도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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