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 풀만 호텔, 전면 리노베이션 후 재개장! 1955년부터 이어온 헤리티지 이어간다
풀만 호텔 & 리조트가 18개월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앰배서더 서울 – 풀만 호텔 (The Ambassador Seoul – A Pullman Hotel)'을 1월 27에 재개장했다. 호텔은 처음 문을 연 1955년 이래로 국내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전통과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갖추고 고객과 함께해 왔다. 새로운 시설과 스타일은 물론 '앰배서더 서울 – 풀만 호텔'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호텔의 역사를 이어나가며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호텔은 서울의 상징 중 하나인 남산 N 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동시에 서울 도심, 주요 비즈니스 지역 및 강남과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전망을 배경으로 한 실외 수영장이 호텔 4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실외 수영장은 풀만 브랜드가 가진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북돋아줄 장소로 모든 연령층의 고객이 최상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또, 호텔 19층의 독보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남산룸은 글라스 돔 형태의 유리창과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커넥팅 룸으로 창의적인 미팅과 연회를 제시하고 로맨틱한 웨딩을 꿈꾸는 신부, 신랑 에게 꿈에 그리던 예식장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