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뱅코리아가 인천 네스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플라츠(PLATZ)'에서 맥퍼슨 패밀리 시리즈 와인 2종을 선뵌다. (주)마뱅코리아는 이탈리아, 호주, 캘리포니아, 스페인, 포르투갈, 칠레 등 전 세계 곳곳의 보석같은 와이너리를 찾아 우수한 퀄리티와 이를 압도하는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와인을 선별하고 수입하는 국내 최초 와인 수입사다. (주)마뱅코리아의 관계자는 '힙스터 와인'으로 이름난 맥퍼슨 패밀리 시리즈의 와인 2종을 인천 네스트 호텔의 플라츠 뷔페 레스토랑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호주의 가장 존경받는 와인 전문가이자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로부터 4 Star 와이너리로 인정받은 맥퍼슨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맥퍼슨 까베르네 메를로(Mcpherson Cabernet Merlot)'는 사랑스러운 보라색 색조의 깊고 풍부한 빨간색을 띤다. 초콜릿과 민트향이 나며, 풍부하고 잘 익은 베리와 함께 풍미가 풍부하고 과일이 가득한 미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0년 멜버른 국제 와인 대회(Melbourne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호주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겨울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겨울 레저를 즐기고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두린아이 패키지’를 출시해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인 ‘익스플로러’ 또는 다채로운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된 ‘키즈 아틀리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혜택이 포함된다. 익스플로러는 감귤 따기, 오름 트레킹 등 제주의 겨울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품숍 ‘마리’에서 프랑스 아이웨어 브랜드 이지피지(IZIPIZI)의 어린이 선글라스 1개를 증정하며, 선글라스 추가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20% 할인권 1매도 준다. 편안한 휴양을 위한 호텔 1박과 조식 또는 브런치 뷔페 이용 혜택도 담았다. 아울러 호텔 내 식음료 업장 이용 시에 10%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온수로 운영되는 푸른 바다 전망의 실내외 수영장 이용도 더했다. 연박 특전도 있다. 2박 투숙 시에는 치킨과 감자튀김, 음료 2잔을 제공하며, 3박 이상 투숙 시에는 객실료 6만원을 할인해준다. 이 패키지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9만원부터다.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전국의 다양한 갈비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2021년 11월 30일(화)까지 선보인다. 갈비 가든 프로모션은 갈비로 유명한 수원, 안동, 포천, 대구 등 전국의 맛있는 갈비 요리를 '그리츠' 셰프만의 특제 양념과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전통의 조선간장을 이용해 가볍게 버무려 만든 안동 조선간장 양념 갈비,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해 고소한 수원 왕 갈비, △달콤한 소스의 갈비 양념구이 부산 돼지 갈비, △숙성된 간장 양념으로 만들어 감칠맛이 좋은 포천 양념 갈비, △고춧가루와 마늘을 이용해 매콤 달콤한 붉은 양념으로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대구 매운 찜 갈비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그리츠의 대표 메뉴 양갈비와 이베리코 목살 구이 등 다채로운 육류 요리부터 육회 초밥, 홍콩식 동파육, 항정살을 곁들인 아라비아따 파스타 등 일식, 중식, 양식까지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40여 종의 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반려동물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반려견 뷔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펫팸족(Pet+Family)’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호텔에서도 반려견과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펫뷔페’, ‘펫포토’, ‘펫 팝업스토어’ 등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 야외가든에서 소형견(5~7kg)과 견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펫뷔페’에서는 영국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릴리스 키친’의 휴먼그레이드 사료가 제공된다. 화학 보존제 및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사료들로 구성돼 반려견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견주들은 실내 레스토랑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와 야외가든에서 해운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맛보면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모차 브랜드인 에어버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 시승행사 및 렌탈 서비스가 진행되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즐거움을 더해 줄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각 호텔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딸기 뷔페를 준비했는데요. 형형색색 화려한 딸기 뷔페,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문의전화 ↓↓↓ 02-559-7603 ↓↓↓ 문의전화 ↓↓↓ 02-317-7131~2 ↓↓↓ 문의전화 ↓↓↓ 02-2223-7000 ↓↓↓ 문의전화 ↓↓↓ 02-2276-3336 ↓↓↓ 문의전화 ↓↓↓ 02-2250-8000 ↓↓↓ 문의전화 ↓↓↓ 02-2638-3081
지금과는 달리 카지노에서만 대부분의 수익이 창출됐던 초창기 라스베이거스는 나이 지긋한 카지노 손님들을 실어 나르는 관광버스들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오늘날 라스베이거스는 전 세계로부터 쏟아지는 관광객들 외에도 부유한 재벌 및 상류층들의 화려한 휴양지로 탈바꿈했다. 그로 인해 라스베이거스는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온갖 산해진미가 가득한 음식의 천국이기도 하다. 스트립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호텔의 품위 및 등급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및 럭셔리 다이닝 레스토랑의 숫자를 하루하루 늘려 나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레스토랑들의 진입장벽은 가격적으로 봤을 때 일반 관광객들에게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조차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일명 3대 뷔페라고 불리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더 바카날’, 윈 라스베이거스 호텔의 ‘더 뷔페’, 그리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위키드 스푼’, 이 세 뷔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더 바카날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 바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복합식음공간인 ‘마리나베이스타’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충족시키며 재방문 고객이 늘고 있는 이곳에 호텔식 브런치 뷔페, ‘비아제’가 오픈하며 이 지역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맛과 멋이 담긴 여유로운 브런치 즐기기에 제격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별관 형태로 선보인 복합식음공간인 ‘마리나베이스타’ 2층에 호텔식 브런치 뷔페 ‘비아제(Viaje)’가 지난 2월 오픈했다. ‘비아제’는 최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온 박정운 셰프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들과 시그니처 메뉴인 스테이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비아제’에서 마련한 브런치 메뉴는 한식, 중식, 양식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총 40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각각 매일 아침 공수해온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해 조리된다. 이 밖에 식빵과 새우를 갈아서 튀겨낸 바삭바삭한 식감의 ‘멘보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대만식 우유튀김’, 그리고 매콤한 인디안 요거트에 재워둔 연한 살코기를 바비큐한 후 토마토와 양파 그래비로 만든 ‘치킨 티카 마살라 커리’
리츠 칼튼 서울이 르 메르디앙 서울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레스토랑 더 가든이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모던한 공간, ‘셰프 팔레트’로 재탄생 했다. 셰프 팔레트는 뷔페 레스토랑이지만 일반적인 뷔페 레스토랑의 개념을 탈피해 파인다이닝을 강조했으며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게 구성했다. 여기에 더해 격이 다른 뷔페의 진수를 보여주는 와인과의 마리아주는 셰프 팔레트에서 빠질 수 없는 강점으로 인기몰이중이다. 팔레트의 다양한 색채로 수놓아지듯 접시 위에 형형색색의 맛으로 채워질 셰프의 팔레트를 살짝 열어봤다. 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은 파리에서 태어난 브랜드의 배경을 비롯해 전통적인 한국 디자인과 현대 미학의 조화로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국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David Collins Studio)가 디자인했으며 웅장한 레지던스 스타일을 표방한다. 336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의 인테리어에는 천연 소재, 패브릭 및 풍부한 패턴을 사용했으며, 각 객실의 개방형 레이아웃은 어두운 유칼립투스 목재, 맞춤형 오크 바닥, 벨벳 커버, 고급 직물 등을 사용한 마감재가 현지 예술품, 서적 및 낮은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