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ing Company] 작지만 강한 주방기기의 선두주자, (주)니코인터내셔날(Nikor international Co., Ltd.)
해외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읽으며 국내 외식업계에 꼭 필요한 주방기기를 선보여온 (주)니코인터내셔날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우수한 주방기기들을 독점 수입해 국내 특급호텔과 외식업체 등에 제공해 오고 있다. 철저한 AS로 신뢰를 쌓으며 국내 외식산업 발전과 함께 해온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를 만나 그동안 변화해온 주방기기 트렌드와 (주)니코인터내셔날이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니코인터내셔날을 설립하기 오래 전부터 해외 유명 주방기기 브랜드의 국내 지사에 몸담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독일 기업인 호바트(Hobart)의 제품들을 10년 이상 국내에 공급했고, 이후 70여 개 계열사가 있는 미들비(Middleby)의 한국지사장을 12년간 맡았다. 이때 도미노피자, 파파존스피자 등 피자업계에 피자오븐기를 판매하며 큰 성과를 이뤘다. 이후에도 국내 외식업계에 Pitco Fryer, Toast Master, eloma Gmbh, Southbend 등 해외의 프리미엄 주방기기와 선진기술을 선보인 후 1996년 (주)니코인터내셔날을 설립했다. 현재 니코인터내셔날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니코인터내셔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