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일본 최고의 겨울 여행지에 오픈
메리어트 본보이의 30개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가 일본 최북단 섬 홋카이도의 수도인 삿포로시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Courtyard by Marriott Sapporo) 호텔을 개장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는 홋카이도 최초이자 일본에서 여덟 번째로 개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일본 및 괌 지역 부사장, 칼 허드슨(Karl Hudson)은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첫번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을 선보이며 흥미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혁신적인 기술과 스타일 그리고 편안함을 결헙하여 개방적이고 매력적인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비즈니스와 레저를 위해 여행하는 새로운 세대의 고객들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서 맞이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의 디자인은 자연과 도시 생활의 조화를 주제로 홋카이도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반영했다. 321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자연스러운 텍스처와 포인트로 세련되게 설계되어 모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