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얼마나 깨끗하고 안전할까? 특히 밖에서 외식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 사용되는 물은 어떨까? 1979년부터 지금까지 수처리전문기업으로 국내 굵직한 음료, 커피업체의 정수시스템은 물론 이제 외식산업까지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진워터퓨어. 뿐만 아니라 식음료 및 주방기기 제품, 프리미엄 키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verpure, 새로운 기술력으로 업계 리딩 정진워터퓨어는 1979년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년간 Everpure의 대리점으로 그 명성을 높여 왔다. 전 세계 정수 시장 10위 안에 꼽히는 Pentair Everpure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후발 회사의 경우 유럽에서 출발해 연수기에 강한데 반해 Everpure는 업계를 선도하는 탄소 타입의 정수기 제품 뿐 아니라 연수 시스템의 기술력을 보유한 유럽 회사와 제품 개발을 함께 하면서 취약점을 극복했다. 또한 Everpure의 모회사인 Pentair사의 석유 정제, 해수 담수화등 큰 단위의 기술력까지 응용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상업용 시장에서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
1979년에 설립,약 40여 년간 에코퓨어 대리점으로서 관련 업계 리더로 자리해온 정진워터퓨어가 지난해 미국 프랑케 푸드 서비스 Eco3Ice의 판권을 계약하며 제빙기 위생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올해 탄산수 냉온수 디스펜서와 후드, 인턱션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춤으로써 주방에 프리미엄을 제공, 정진워터퓨어의행보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