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트래블앤레저 럭셔리 어워드 2024’ 국내 1위 시티 호텔로 선정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글로벌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가 주관하는 'T+L 럭셔리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2024(T+L 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4, 이하 ‘럭셔리 어워드’)'에서 한국 ‘시티 호텔(City Hotel)’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 총지배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호텔 총지배인(Hotel General Manager)’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호텔 수영장’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럭셔리 어워드’는 전 세계 '트래블앤레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표를 통해 객실, 부대시설, 위치, 서비스, 다이닝 등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고의 호텔 순위를 발표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난해 ‘럭셔리 어워드’ 5개 부문 중 ‘시티 호텔’, ‘호텔 수영장’, ‘호텔 총지배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올해도 역시 3관왕의 영예를 지켰다. 특히, 올해는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이 아시아 최초로 2년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