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킬라 증류소 ‘라 로헤냐’ 재현한 호세 쿠엘보 팝업스토어 ‘투어 데 라 로헤냐’ 오픈
에프제이코리아의 대표적인 데킬라 브랜드 호세 쿠엘보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투어 데 라 로헤냐 Tour de La Rojeñ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호세 쿠엘보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킬라 증류소인 라 로헤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세 쿠엘보 증류소 투어’라는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어 멕시코의 문화와 데킬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재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데킬라를 칵테일로 가볍게 마시고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공연장’, ‘세일즈 존’, ‘F&B 시음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존을 경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각종 굿즈를 뽑을 수 있는 럭키드로 응모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남미 음악 전문 예술단 가우사이가 재현하는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이 토, 일 2회씩 진행된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비치된 멕시코 코스튬을 착용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세일즈 존에서는 ‘호세 쿠엘보’와 ‘1800’ 등 다양한 데킬라 라인업을 구매할 수 있고,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패키지 세트, DIY 칵테일 세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