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트렌드에 어울리는 호텔 패키지가 찾아왔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브리스 미 패키지 (Breathe Me Package)'를 출시한다.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퍼스널 트레이닝 1회, 그룹 운동(GX) 프로그램 1회 무료 참여 등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다. 또, 인바디 무료 측정 혜택과 비타민 충전을 위한 비타민 워터도 제공한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40분 동안 전문 트레이너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그룹 운동 역시 필라테스, 발레 피트, 줌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의 모든 혜택은 2인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만3천원부터 이다. (세금 10% 별도)
이 밖에도, 모든 패키지 고객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 14층에 다양한 도서와 안마의자 등이 구비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