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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화)

호텔&리조트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 글램핑하며 축구 경기 보세요


전 세계인이 축구로 하나되는 축제 시즌이 돌아왔다. 이를 재미나게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일, 24일, 27일에 16강 티켓을 걸고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일정에 맞춰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에서 축제를 맞이해보자.


서울 명동에 루프탑 글램핑장을 갖춘 ‘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은 이 기간 중 객실과 글램핑장을 함께 예약한 고객에게 프라이빗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렛츠고 글램핑(Let’s Go Glamp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렛츠고 글램핑 패키지는 4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객실과, 글램핑장의 맥주세트(맥주 1Keg와 통로스트치킨 등이 포함된 각종 안주)를 축구 예선경기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23시까지 운영하던 글램핑장이 축제 기간을 맞아 연장운영을 결정했다.


게다가 모바일, 태블릿PC와 연동이 가능한 빔 프로젝터와 1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무상 대여한다. 이로 인해 탁 트인 글램핑장에서 원하는 영상을 일행과 함께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마이 보스 이즈 왓칭 김영태 팀장은 “독립적이면서 개방된 루프탑 공간은 서울내 많지 않다”며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없는 축구팬들이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기획한 패키지”라고 전했다.


한편 친구들과 루프탑에서 자유롭게 즐긴 후, 패밀리 객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렛츠고 글램핑’ 패키지는 에이퍼스트호텔 명동 홈페이지(http://www.afirsthotelgroup.com/ko/)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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