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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월)

호텔&리조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이돈민 신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선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돈민(53) 씨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에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1993년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의 인연으로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한 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및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총지배인을 거쳤다. 특히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및 명동 오프닝 멤버로서 한국에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호텔 시장을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이 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앰배서더 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2012년부터는 일본에 위치한 머큐어 삿포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4년 2개월 만에 한국에 돌아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내에 많은 호텔이 생기고,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가치 및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현장경험 및 해외경험으로 시장에서의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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