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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화)

고재윤

[고재윤의 Beverage Insight] 라오스의 프리미엄 먹는샘물, 타이거헤드(Tigerhead) 먹는샘물

 

건강을 위해 마시는 물 중요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친절하고 친근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즐기고자 많은 여행객이 찾아간다. 라오스는 새로운 세계,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는 불교문화가 존재하고,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다. 


필자는 해외여행을 갔을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은 건강으로 현지의 불량 먹는샘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의 처음 마시는 먹는샘물을 하루 동안 씹어서 마시면서 인체의 적응하는 시간을 준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수돗물은 안전하지 않은데, 라오스의 수돗물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라오스로 여행을 갔을 때도 첫 번째 주의했던 사항은 마시는 먹는샘물이었다.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는 이유는 음식을 만드는 수돗물, 그리고 마시는 먹는샘물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라오스에 여행을 갔을 때 추천하는 먹는샘물은 라오스를 대표하는 라오 맥주회사(Lao Brewery Co.,Ltd.)에서 생산하는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이다. 라오스 고급 호텔 객실,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며,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라오스에 골프투어를 가는 이들에게 꼭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무더운 날씨에 불량한 먹는샘물로 건강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의 역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73년 라오 맥주 회사(Lao Brewery Co.,Ltd.)는 원래 ‘라오 맥주 & 얼음 공장(Lao Beer and Ice Factory)’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라오스 사업가 간에 합작 투자로 설립됐다. 당시 회사의 연간 생산 능력은 맥주 300만L, 탄산음료 150만L, 일일 얼음 120톤이었다. 1975년 12월 공산당 해방 이후 라오스 정부는 외국인의 지분을 인수하고, 라오스 기업의 지분도 자발적으로 국가에 반납하게 했다. 1993년 록스레이 퍼블릭 회사(Loxley Public Co.,Ltd)와 이탈리안-타이 퍼블릭 회사(Italian-Thai Public Co., Ltd)가 인수, 라오 맥주 회사(Lao Brewery Co.,Ltd)에 투자하면서 생산 능력은 물론 마케팅전략으로 성공적인 성장을 일으켰다.

 

2002년 라오스 정부는 덴마크 칼스버그 아시아 회사(Carlsberg Asia Co. Ltd), TTC 인터내셔날 회사(TCC International Co. Ltd.)와 합작해 라오스 정부가 50%, 새로운 파트너가 각각 25% 지분 참여로 운영했다. 2005년에 라오스 정부는 정부 지분 50%, 칼스버그 맥주회사(Carlsberg Breweries Co.,LTD) 50%의 지분 소유권을 분담하면서 라오 맥주회사(Lao Brewery Co.,Ltd.)를 운영해 오고 있다.


1997년 라오 맥주회사는 건강을 생각하는 라오스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삶을 주기 위해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을 라오스 최초로 출시하면서 최고의 프리미엄 먹는샘물이 됐다.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이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먹는샘물 시장을 주도했으며, 순수하고 깨끗하며 건강한 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 2015년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은 가짜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이 유통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베트남인 4명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제이제써(Xaysettha) 지구에 있는 논바이(Nonvai) 마을 주택에서 불법적으로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을 수돗물로 만들어 팔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품질 관리에 힘써


벨기에 브뤼셀에서 매년 개최하는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품평회에서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은 2003년, 2006년, 2010년, 2013년, 2017년에 먹는샘물 품질 어워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2021년 그랑 금메달(Grand Gold Medal)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라오스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먹는샘물로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현대적인 설비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국제 품질 관리 및 안전 표준에 따라 먹는샘물을 만든 결과다.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의 생산 시설은 ISO 9001,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그리고 ISO 22000 등의 고품질 제조 시설, 안전 및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국제적인 표준을 인증받았다.

 

타이거헤드 먹는샘물은 라오스 최고의 프리미엄 먹는샘물로 지속 생산하기 위해 수원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라오스산(Laos Mt.)의 천연 샘물에서 취수, 불순물과 세균으로부터 매우 안전하게 관리되며,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병입하고 있다. 

 

타이거 헤드 먹는샘물과 페어링


필자가 현지에서 라오스의 타이거 헤드 먹는샘물을 마셔보니 깨끗하고 순수한 물로 상쾌하고 청량감을 돋우며 기분 좋은 물맛을 내는 용천수로 미네랄 함량이 적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며 미세하게 나타나는 단맛이 인상적이었다.


용천수로 머금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및 중탄산염의 천연미네랄이 함유돼 있지만, 마셔보니 중간 정도의 바디감, 균형감 있는 맛, 약간 단맛이 나는 것이 pH가 약알칼리수로 추정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미네랄 함유량의 정보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어 무척 아쉬웠다. 


특히, 타이헤드 먹는샘물은 라오스 시내 5성급 호텔, 고급식당, 한국식당에서 음식과 페어링에, 무더운 날씨에 골프장에서 골퍼를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순수하고 자연적인 용천수 그대로의 원초적인 생명수인 타이헤드 먹는샘물을 5성급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추천하면, 음식 맛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인체에 수분을 공급하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결석 등 건강을 유지하는 장점도 있다. 음식과 페어링은 스무디, 스프, 소스, 야채 샐러드, 샌드위치, 쿠키 등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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