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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수)

투어리즘&마이스

[Tourism Forum]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포럼 성황리에 마쳐

- 4회째 맞은 동계 청소년 올림픽,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

 

한국관광학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평창군·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한국관광공사·2018평창기념재단이 후원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 포럼’이 지난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알펜시아 리조트 및 평창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강원지역의 관광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과 평창의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관광경쟁력 높이는 교류의 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 포럼’은 강원지역 관경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사)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학회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최종구 조직위원장, 심재국 평창군수와 국내 스포츠 및 관광산업 관계자·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를 통해 고계성 (사)한국관광학회장은 “올림픽 스포츠이벤트는 새로운 산업이자 동력원으로, 다양한 파급효과 외에 동계대회가 갖는 가치는 그 세계적 열광 수준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유산”라고 말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소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평창군은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경기장시설, 교통 및 제설, 붐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 등 각 분야에서 세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포럼이 “강원과 평창의 관광경쟁력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통해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강원 지역발전의 창의적 해법과 통찰력 제시돼 

 

양일 간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강원대학교 한주형 관광경영학 교수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산, 미래세대에게 이어지는 길:지속가능한 사회문화적 레거시’라는 주제로 미래 과제로서의 메가 스포츠 이벤트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으며, 강릉원주대학교 강상국 관광경영학 교수가 ‘스포츠를 통한 강원 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색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케이션 상품 개발 등의 해법을 제시했다. 세션1의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종합 토론은 경희대학교 서원석 호텔경영학 교수의 진행 하에 관광학 및 호텔경영학 교수진들이 패널들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사를 준비한 (사)한국관광학회 서원석 수석부회장은 “올림픽과 같은 메가 이벤트 유치는 지역관광 브랜드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세션2에서는 한양대학교 정철 관광학 교수가 ‘강원도 관광자원을 통한 아웃도어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하나투어 ITC의 이제우 대표가 ‘인더숲으로 보는 K-컬처의 미래와 외래관광객 모색 방안’을 각각 발표하며 관광 상품 콘텐츠의 다변화 및 확장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김영문 대표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관광협의외 이경영 이사와 하나투어 이응석 상무, 강원일보 권혁순 논설주간, 관광경영 관련 교수진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1월 19일 개막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2월 1일까지 평창·강릉·정선·횡성에서 14일 간 열린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1900여 명의 만 14~18세의 청소년 선수단이 평창을 방문했으며, 빙상 5종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피겨 스케이팅), 설상 7종목(노르딕 복합·바이애슬론·스노보드·스키점프·알파인 스키·크로스컨트리 스키·프리스타일 스키), 썰매 3종목(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구촌 축제의 장을 즐기고 있다.

 

 

* 본 기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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