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매혹적인 향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Perrier-Jouët Blanc de Blancs)’을 출시했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샤르도네의 순수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논빈티지 뀌베(Cuvée)로,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Chardonnay) 만으로 만들어 경쾌하고 프레시한 아침이슬과 같은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므뉘에가 블렌딩 된 일반적인 샴페인보다 훨씬 섬세하고 독창적이라,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쉐프들과 소믈리에들이 기다려온 제품이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섬세하고 경쾌한 버블은 물론이며, 아카시아, 엘더베리 등 매혹적이고 향기로운 플로럴
지난 17일(화) 파라다이스시티 '페리에 주에 라운지'에서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최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를 오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페리에 주에: 인챈팅 가든(Perrier-Jouët : Enchanting Garden)’은 세계 최대 규모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이자, 국내 유일 페리에 주에 전 제품을 갖춘 공간이다. 브랜드 색상인 화이트와 골드, 그린이 심플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그니쳐 칵테일 ‘벨레포크(Belle Epoque)’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최상위 제품 ‘벨레포크 로제’를 만나볼 수 있다. 벨레포크를 주문하면 특별히 페리에 주에 인챈팅 트리에 서빙,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봄을 맞아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두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패키지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이탈리안 디너 코스와 샴페인,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 등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요소만 모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원한다면